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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올 춘계대학테니스 우승…2연패

2012-03-29 08:38 | 건국대학교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9일 -- ‘대학 테니스명가’ 건국대가 제66회 춘계대학연맹전 남자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건국대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울산대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신입생 정홍과 이대희, 노상우가 차례로 단식을 따내며 3대0으로 이겼다.

특히 올해 새내기 정홍은 1번 단식주자로 나서 강호민(울산대)을 2-0(6:0/6:2)으로 완파하면서 건국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삼성증권배 챌린저에서 국내 최연소 8강 진출 기록을 세웠던 정 홍은 “건국대에 입학해 참가한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건국대가 올 시즌 전관왕을 차지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영대 건국대 감독은 “신입생인 정홍이 선봉장으로 나서 기선을 제압해주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려 준 게 우승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올해 정홍을 비롯해 데이비스컵에서 돌풍을 일으킨 국가대표 정석영까지 입학해 여느 해보다 더 탄탄해진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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