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Logo
2012-04-05 13:37
한국 3D콘텐츠 세계 최대 견본시에서 위상 드높여
  • - 佛 MIPTV 2012에서 100만불 수출실적 거둬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05일 -- 우리나라에서 자체 제작된 토종 3D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신종균)는 지난 4월 1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방송프로그램 마켓인 MIPTV 2012에 CJ파워캐스트, 3D플랜, 크리스피 등 13개 기업이 참여하여 100만달러 이상의 판매 및 투자참여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아바타’로 인해 전세계가 3D에 주목하기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열악한 제작환경에도 불구하고 주요 방송사 및 중소제작사, 독립PD 등 창작집단의 열정과 정부의 적극적인 제작지원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3D콘텐츠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결과라 할 수 있다.

방통위는 이번 전시회에 2012년 3D콘텐츠 제작지원작품 17편(파일럿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내 우수 3D콘텐츠 총 44편을 3D전용부스로 구성한 ‘KOREA 3D SHOWCASE’에서 다양한 장르, 실험적 소재로 선보여 해외 유명제작사,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번 전시회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결과는 단순한 콘텐츠 판매뿐만 아니라, 바이어의 요구조건을 수용하여 각 나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공동제작 및 기술제휴에 대한 논의 또한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어 우리의 높아진 3D콘텐츠 제작기술력을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는 계기이기도 하였다.

이번 MIPTV 2012 참가를 통해 이루어낸 대표적인 실적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3D콘텐츠 제작·유통사 ‘CJ 파워캐스트’는 2012년 제작지원작인 3D오락다큐멘터리 <숨겨진 고수 3D(LIFE MASTER in 3D)>를 미국의 대표 3D배급사 3NET과 영국의 CAN COMMUNICATE, 아르헨티나 MEDIA & CONTENT 등에 판매확정하였으며, 거대 3D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CCTV와 일본의 TV ASAHI와도 수출상담을 벌여 큰 호응도를 이끌어 내고 본편제작 완료 시점에 맞춰 적극적 구매의사를 확인하였다.

또한 3D콘텐츠 전문 제작사 ‘3D PLAN’이 제작한 <FRUIT ANGELS 3D>, <ROBOT SOCCER 3D>, <EXTREME RIDERS 3D>.도 이탈리아, 홍콩, 말레이시아 등 해외 방송채널과 배급사에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독립제작사 크리스피는 <흑백인간의 탄생(THE B/W MAN)> 유럽 배급권을 조건으로 독일의 배급사 3D CONTENT HUB사와 구체적인 투자계약 준비에 들어갔으며, 이달 안에 투자의향서를 교환하기로 확정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한편 동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3D 컨퍼런스에서는 “WHY 3D TREND IN KOREA”라는 주제로 방통위 라봉하 융합정책관이 전세계 주요 방송사 및 관련전문가를 대상으로 주제발표를 통해,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단말기로 대표되는 콘텐츠 산업 가치사슬은 특정단계가 성숙되지 않을 경우 산업발전의 장해요인으로 작용한다”라며 “3D 생태계 가치사실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숙해있는 스마트 방송통신 강국 한국에 투자하고 적극적인 제휴와 협력을 통해 공생해 나가자”고 제안하기도 하였다.

방통위는 국내 3D제작사의 역량강화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가능한 고품질 3D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3D콘텐츠 생태계 조성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제작사와 유통사, TV제조사간의 3D 콘텐츠시장 선순환구조 정착과 더불어 공동 해외진출을 위해 금년도부터 제작지원대상선정시 컨소시엄 참여우대와 해외 견본시 참가지원, 중소제작사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반영한 3D콘텐츠 해외진출 및 국제협력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 차기년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언론 연락처
  • 방송통신진흥정책과
    강동완 사무관
    750-2152
    Email 보내기
방송통신위원회 전체 보도자료 보기
이 뉴스는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등록 안내
언론 연락처

방송통신진흥정책과
강동완 사무관
750-2152
Email 보내기
http://http://www.kcc.go.kr

이 보도자료 관련 분야

미디어  방송  실적  서울

관심 분야 보도자료 구독 방법

가입하면 관심 분야 보도자료를 마이 뉴스와 이메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RSS로도 가능합니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안내

뉴스와이어는 4천여개 언론매체에서 일하는 1만7천여명의 기자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언론이 보도할 수 있게 합니다.

해외 보도자료 배포 안내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해외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