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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15:22
체질과 비염에 따라 음식도 골라먹자
  • - 인스턴트 피하고, 한열허실 체질에 따라 밥상 차리기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06일 --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박은진(38세)씨 집에서는 요즘 때 아닌 냉장고 사수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유는 남편부터 두 아이들까지 ‘찬 음식 금지령’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남편을 시작으로 두 아이들까지 박 씨를 제외하고는 가족 모두가 만성 비염을 앓고 있다. 특히 남편의 체질과 식습관을 그대로 물려받은 아이들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는 말할 것도 없고 콧물과 코막힘 때문에 학교생활에도 상당한 지장을 겪고 있다. 박 씨네 가족을 진료한 주치의는 꾸준한 치료와 함께 식습관 개선을 통한 관리를 당부했다.

간편하고 화려한 음식의 이중성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환들은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병이 아니라면 살아가는 중에 생긴 것이다. 생활 중에 내 몸에 틈이 생기고 그 때문에 병이 생긴다는 의미다. 그만큼 어떤 환경에서 지내고 어떻게 생활하고 무엇을 먹는지가 중요하다. 하지만 점점 서구화 되는 생활패턴에 따라 식생활도 기름지고 간단한 인스턴트 식품 위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코는 물론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인스턴트 식품과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음식,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매일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밖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거나, 바쁜 학업과 업무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해야 할 때 쉽게 인스턴트 식품 등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건강한 식습관이 좋다고 무작정 먹고 싶은 것을 못 먹게 할 수는 없다면, 최대한 덜 해롭게 먹이면 된다.

아이들의 간식, 어른들의 술자리 안주로 인기 있는 햄·소시지·어묵·맛살 등은 음식을 먹음직 스럽게 보이기 위해 ‘발색제’라는 것이 첨가되어 있으므로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물에 일정 시간 담가두었다가 조리해야 한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이나 아이스크림에는 버터, 마가린 같은 기름 성분과 물이 잘 섞이도록 하는 첨가제인 ‘유화제’가 들어가 있는데 이 유화제가 몸 안에 들어가면 발암 물질처럼 몸에 해로운 성분까지 몸 속으로 섞어버리기 때문에 가급적 유화제가 첨가되지 않은 것을 구입해서 먹거나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또 냉장고의 보급으로 이제는 어디서든 차가운 음료를 즐기게 되면서, 알게 모르게 우리 몸은 늘 찬 음식에 노출되어 있다. 평소 감기에 잘 걸리거나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다면 찬 음식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치료 효율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고 미지근한 상태의 과일 주스 등을 찬 탄산음료 대신 마시게 하는 것이 좋다.

비염에 좋은 음식, 내 몸에 맞게 먹어야

식습관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웰빙’ 혹은 ‘마크로비오틱’이라고 해서 건강한 음식들이 최근 들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소문난 식품(음식)이라도 개인의 체질과 맞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홍삼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열심히 홍삼을 먹었더니 간염이 생겼다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이런 분들은 열증 체질에 해당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더운 성질의 홍삼이 오히려 간을 손상시킨 것이다. 이처럼 비염이나 축농증에 좋은 음식 중 자신의 체질에 맞게 ‘골라서’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런 지혜를 통해 치료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비염·축농증을 맞춤 치료하는 코모코한의원 노원점 최재훈 원장은 증상과 체질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음식으로 생활관리를 할 것을 설명했다.

한증(寒證)체질

한증 체질은 글자 그대로 몸이 차고 냉한 체질을 뜻한다. 한방에서는 콧물과 같은 몸의 분비물이 묽은 증상을 나타내면서 추위에 민감한 체질적인 소인을 보일 때 ‘한증(寒證)’이라고 진단한다. 추위를 타고 따뜻한 것을 좋아하며, 손발과 배가 찬 것이 특징이므로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화식(익혀서 먹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열증(熱證)체질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들이 비염이나 축농증 등 코질환을 앓게 되면, 맑은 콧물이나 재채기 보다는 누렇고 찐득한 콧물이 잘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코질환이 있으면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라면 치료와 함께 토마토와 같은 신선한 야채를 자주 밥상에 올려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킬 뿐 아니라, 체질개선의 효과로 인하여 비염·축농증의 재발을 방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허증(虛證)체질

허증 체질의 사람은 몸의 체력이 많이 소진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감기와 같은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이에 속한다. 워낙 몸의 기운이 쇠약해있기 때문에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음식들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특히 허증 체질의 사람들은 위장이 약해 기혈을 제대로 소통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이 되는 기운을 보충할 수 있는 버섯과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무즙, 양파, 강황 등은 한증 체질에도 좋지만 허증 체질에도 좋은 음식이며, 버섯과 오리고기는 대표 보양음식이다.

실증(實證)체질

꼭 허증이 약하고, 실증이 강한 것은 아니다. 실증 체질은 순환장애로 인한 일정부분의 기혈의 소통장애를 겪는 것이 특징이다. 약하지는 않으나 몸의 기혈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고 막혀 있는 것이다. 때문에 현미 등 껍질이 있는 곡류나 녹즙 이나 녹차 등 열증과 유사한 종류의 음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코모코한의원 최재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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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물론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인스턴트 식품과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음식,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소문난 식품(음식)이라도 개인의 체질과 맞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질에 맞게 ‘골라서’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진제공: 코모코한의원)
코는 물론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인스턴트 식품과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음식,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소문난 식품(음식)이라도 개인의 체질과 맞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질에 맞게 ‘골라서’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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