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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합성고무로 점착제 없는 광고용 라벨 적용

점착제 없이도 우수한 접착력 및 탈부착이 용이한 성능 입증
다양한 산업 특성에 맞춘 제품 개발을 통해 포트폴리오 확대 예정

2012-04-10 13:40 | 랑세스코리아
  • NOPAR社의 총괄 메니저 스테판 슈미트(Stefan Schmitt)가 랑세스의 레바멜트(Levamelt®)으로 제작한 자사의 제트폴리오 테크라이트 (Jet-Folio Tacklite)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0일 --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합성고무 레바멜트(Levamelt®)를 광고용 라벨로 활용하는 새로운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접착력 있는 투명 고무 소재인 레바멜트를 라벨로 활용하면 물류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바멜트는 접착제 기반 에틸렌-비닐 아세테이트 코폴리머(EVM) 제품으로, 가공성이 좋고, 자외선에 강하며, 할로겐 프리(halogen-free)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전자 제품이나 산업용 장비 등을 위한 투명·접착 보호 필름 제조 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광고용 라벨로 활용할 경우 별도 점착제나 가소제의 첨가·가공 작업이 필요 없기 때문에 생산 과정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PVC로 제조된 라벨과 달리 부착 후 크기가 줄어드는 현상도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유연성이 있어 다양한 표면에 맞춰 제작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접착력을 유지하면서도 떼어 낼 때는 점착제의 흔적이 남지 않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최근 선보인 레바멜트 활용 사례는 독일 노파인터내셔널(NOPAR International, 이하NOPAR)社에서 공압출 기술로 개발한 광고용 라벨 ‘제트폴리오 테크라이트 (Jet-Folio Tacklite)‘로, 음료 수송용 상자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음료 수송용 상자의 경우 대부분 수거하여 재사용하게 되는데, 기존 제품의 라벨이 부착된 상자들은 전국의 생산시설로 다시 보낼 때 제품을 각각의 라벨 별로 분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레바멜트를 활용하면, 라벨을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불필요한 공정 및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랑세스의 기능성 고무 사업부 연구원 마이클 허만 (Michael Herrmann) 은 “접착 성질을 가지는 투명 고무 레바멜트는 강력한 접착력은 유지하면서도 자유롭게 탈부착할 수 있어 다양한 광고용 라벨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특성에 맞춰 그 용도가 확대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랑세스는 다양한 산업의 특성에 맞춰 기능성 고무 제품 군의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랑세스코리아 개요
독일 레버쿠젠에 소재한 랑세스는 특수화학제품 제조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전세계 총 42개 공장을 가동 중이며 핵심 사업으로 플라스틱, 고무, 중간체 및 특수 화학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랑세스코리아

홍보대행 KPR
윤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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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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