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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회 팔공산 벚꽃축제’ 열려

2012-04-10 15:21
대구광역시청 제공
  • 대구시, ‘제4회 팔공산 벚꽃축제’ 열려

  • 대구시, ‘제4회 팔공산 벚꽃축제’ 열려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0일 -- “꽃향기 따라 꽃 비 맞으러 팔공산으로 오세요!”

‘제4회 팔공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팔공산 동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팔공산 벚꽃 길은 순환도로(팔공CC삼거리~수태골, 2.5㎞)를 따라 벚꽃 터널을 만들며 장관을 이루고 있어 드라이브는 물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무척 아름다운 길이다.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회장 : 김경환)가 주최하는 이번 벚꽃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벚꽃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분수광장 일원에서 벚꽃 미니콘서트, 딩동댕 노래방, 생활의 달인, 각설이 타령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행사가 열린다.

특히, 14일(토)에는 팔공산 정기를 받아 맛과 영양이 뛰어난 봄나물 비빔밥 2,0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고, 팔공산 특산물인 미나리와 전통 향토음식 판매·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한국의 대표적 명산인 팔공산을 방문하는 전국의 등산객을 위해 지난해 겨울부터 삼성암지와 낙타봉 등산로 정비, 동화사~갓바위 숲길 조성, 가로등 및 주차선 도색, 울타리 관목 보식, 도로 연석 정비 등 새봄맞이 준비를 해왔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권삼수 소장은 “지난해 20만여 명의 상춘객이 찾은 팔공산 벚꽃축제가 전국 유명 축제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팔공산 시설 지구 상가 활성화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제기간 수많은 인파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구광역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주무관 이정아
053-80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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