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기준, 왜 지역마다 다를까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0일 -- 19대 총선부터 바뀐 공직선거법 규정에 의하면 ‘투표 독려’와 관련한 내용만으로 현수막, 피켓, 전화 등 후보자와 정당의 이름으로 모두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바뀐 기준에 따라 “투표의 힘이 권력보다 셉니다”라는 문구로 노원구의 한 지역구에서는 후보자 명의의 현수막이 게재되어 있다.

하지만, 중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투표의 힘이 권력보다 셉니다>와 같은 내용의 투표독려 문구에는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마다 상이한 기준으로 선거를 관리하다보니 “선관위 실무자 성향에 따른 선거운동의 범위가 결정되는 것 아니냐”는 선거운동 실무자들의 볼멘 항의를 종종 들을 수 있다.

중랑구선거관리위원회의 관할 선거구에 출마한 중랑을 박홍근 후보는 “무엇보다 가장 공정해야하는 선거가 객관적인 기준없이 진행된다면 후보들은 누구에게 이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가”며 항의했다.

박홍근 중랑을 민주통합당 후보는 지난 4월 3일 상대후보인 새누리당 강동호 후보의 공보물을 불법적으로 접수한 것에 항의에 중랑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서울북부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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