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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형 전등갓 관심집중…반사효율 높이는 전등갓 특허출원 증가세

2012-04-12 12:00
특허청 제공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2일 -- 최근 고유가의 영향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국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분야 중 하나가 전기를 빛으로 바꾸는 조명 분야인데, 최근 들어 조명 분야에서 전기를 절약하고자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전등갓을 통해 빛의 반사효율을 높여 낭비될 수 있는 전기를 줄이고자 하는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전등갓을 통한 반사효율 개선기술은 조명하고자 하는 방향과 장소로 더 많은 빛이 도달하도록 하여 조명에 쓰이는 전기를 일정 부분 줄이는 기술을 말하며, 크게 전등의 반사갓 구조 또는 형상을 개선하는 것과 재료 또는 조성물을 개발하는 것으로 나뉘어진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따르면, 전등갓의 반사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의 특허출원이 최근 들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07년까지 연간 10건 이하에 불과하던 특허출원이 ’08년 18건을 시작으로 18건, ‘09년 25건, ’10년 25건, ‘11년 16건으로 증가하였다.

‘10년까지 기술분야별 특허출원을 살펴보면, 반사갓 구조 또는 형상을 개선하는 기술에 관한 출원이 약 89%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출원인별 특허출원을 살펴보면 개인 또는 중소기업이 전체의 82%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즉, 조명등의 반사효율을 높이고 전기를 절약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 개인 또는 중소기업이 전등갓의 구조나 형상을 개선하는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모든 산업분야에서 에너지 절약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져 왔으며 조명분야도 마찬가지였다”며 “앞으로도 조명분야에서 에너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은 활발할 것이며 이로 인한 특허출원도 계속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특허청 정보통신심사국 영상기기심사과
사무관 양성지
042-481-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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