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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4:34
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식생활 관리 지침서 ‘암과 식생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2일 -- “암환자가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등 다양한 치료를 받아 식욕이 크게 떨어졌을 때는 입맛을 돋우는 영양이 풍부한 바나나 스무디를, 장운동이 저하돼 변비가 생겼을 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요거트와 청오이가 들어간 라이따를 추천합니다.”

암환자들을 위한 식사가이드와 추천 요리가 망라된 암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식생활 관리 지침서인 <암과 식생활> 책자가 최근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센터장 조주희)에서 발간됐다.

이 책은 암환자 치료 중과 치료 후 식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 19종의 추천음식과 레시피가 사진과 함께 게재돼 암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식욕부진, 오심, 구토, 입맛 없을 때, 후각 변화, 입안 건조증, 변비, 설사 등의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환자 상태에 따라 도움이 되는 음식과 레시피가 소개돼 있다.

또한 치료후 식생활편에서는 유방암, 위암, 대장암, 폐암 등 각 암별로 대표적 추천음식이 수록됐다.

식습관과 관련이 깊은 대장암의 경우에는 활동량 부족, 복부비만, 지방, 식이섬유소 부족 등의 원인이 많다고 지적하고, 야채육수에 익힌 가자미 찜을 추천하고 있다.

위암환자는 위절제후 표준체중을 유지하며 건강균형식이 중요하기 때문에 돼지고기와 영양부추로 속을 채운 파프리카 찜에 대한 레시피가 소개됐다.

또한 각종 암수술 후 대표적 상황과 그에 맞는 식생활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있다. 두경부암 수술 후 식욕저하, 연학곤란에 따른 영양관리 가이드라인을 알려줘 환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위암수술의 경우에는 수술초기 식사, 1개월 후 식사로 나눠 각각의 환자상태와 그에 따른 식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에서 제작하고 영양팀의 자문과 김광선 푸드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각 음식의 사진과 재료, 레시피, 식사방법, 영양섭취시 주의점 등 병원에서 듣기 힘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삼성서울병원 조주희 암교육센터장은 “<암과 식생활>은 암환자들이 암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과 지침을 주기 위해 발간됐다”라며 “실제로 암환자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둬 실용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암과 식생활>을 e-book(http://cec.samsunghospital.com)으로 올려 모든 암환자와 보호자가 책의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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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암과 식생활' 표지 (사진제공: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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