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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제유가 상승

2012-04-13 09:05 | 한국석유공사

안양--(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3일 -- 12일 국제 유가는 미국의 3차 양적완화 기대감,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4/B 상승한 $103.64/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53/B 상승한 $121.71/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79/B 상승한 $117.56/B에 거래 마감.

미국 경기지표 악화로 인한 3차 양적완화(Q3) 정책 가능성 시사로 인해 유가가 상승압력을 받음.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고용시장 불안 우려 증대.

미 노동부는 4월 첫째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전주대비 1만3천명 증가한 38만명으로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에 대해 미 뉴욕 연방준비은행 William C. Dudley 총재는 12일(현지시각) 뉴욕 주 시라큐스 대학 강연에서 경기지표가 악화된다면 언제든지 3차 양적완화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힘.

※ 미국은 2차 양적완화 정책으로 지난 2008년 12월~2011년 6월 사이에 총 $2.3조의 채권을 구입한 바 있음.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Janet Yellen 부의장도 현재 상황에서 적절한 정책을 고려중이라고 말하며 Ben S. Bernanke 의장의 발언을 인용, 실업률이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함.

또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며 유가 상승에 영향.

12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 상승(가치하락)한 1.319 달러/유로를 기록.

보도자료 출처: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 해외석유동향팀
031-380-275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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