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3 15:28
경북도,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기계·기구류 위생관리요령 홍보 나서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3일 -- 경상북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의 스팀기, 착유기, 분쇄기, 추출기 대한 주기적 위생관리를 실시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에서 많이 쓰이는 스팀기(증기 찜기), 식용유지 착유기, 고춧가루 분쇄기, 추출기(중탕기, 착즙기)에 등 4종의 기계·기구류에 대한 위생관리요령을 배포하는 등 4.20까지 지도·점검 및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

착유기, 분쇄기 등을 사용하는 업소는 대부분 식품제조·가공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로 1,229개소이며, 도내 식품제조·가공업(1,990개소)과 즉석판매제조·가공(5,574개소)의 16.2%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대부분 소규모·영세업체로 위생관리에 취약할 뿐만 위생담당 공무원 부족으로 행정지도가 미치기 어려운 곳으로 판단하여 업체 자율점검제실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기계·기구류 위생관리를 위해 경상북도는 ▲스팀기(찜기)의 물탱크 물 교환주기 ▲식용유지 착유기의 잔류기름 제거 ▲고춧가루용 분쇄기의 잔존물 제거 ▲추출기(중탕기, 착즙기 등) 및 부속 기구류의 세척·살균 등 기계 ·기구류의 종류별로 관리요령을 제시하고 업소에서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아울러 업소 스스로 기계·기구류에 대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작업장·기계류 청결, 잔류물·이물 배출 제거, 덮개사용 여부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점검표도 함께 배부하였다.

경상북도 이순옥 식품의약과장은 식품제조 가공업소에서 기계·기구류에 대한 위생적 관리 및 취급이 올바르지 않을 경우 참기름, 고춧가루 등 생산제품에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올바른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추 분쇄기에는 금속성 이물질 제거장치를 설치하여 금속성 이물이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하는 등 도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도내 모든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서 기계·기구류 위생관리요령을 잘 준수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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