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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본격적 對美 시장개척 추진

2012-04-15 11:44
경상북도청 제공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5일 -- 경상북도는 지난 3월 15일 한-美 FTA가 정식 발효됨에 따라 정부차원에서 미국내 시장점유율을 3%대 끌어올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자동차부품, 섬유 등 FTA 수혜분야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강화, 신성장산업 진출확대를 위한 통상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 수출기업의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무역박람회 참가 등 각종 수출지원마케팅 뿐만 아니라 한국무역협회와 FTA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수출중소기업들에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수출품목의 다변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을 포함한 북중미 3개국을 대상으로 야외운동시설을 제조하는 (주)해원을 비롯하여 덕원글러브(산업용안전 장갑), 실리텍스(산업용 의류), 문경오미자밸리영농조합법인(오미자음료), (주)미정(쌀국수) 등 5개사를 파견한다.

또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포항에서 개최되는 ‘경북무역아카데미 실무과정’에 한-미 FTA 실무과정을 마련하고, 원산지표시제도 등 중소 수출업체의 對美 수출애로사항해결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도 對美 수출(2011년 기준)은 80억 5천3백만 달러로 전국 수출 526억 달러의 15.3%를 점유하고 있다.

품목별 수출현황을 살펴보면 무선전화기(43억 8천 1백만 달러, 경북도 대미수출의 54.4% 점유), 철강관(5억 6백만 달러, 6.3%). 자동차부품(5억 5백만 달러, 6.3%), 컴퓨터(2억 7천 5백만 달러, 3.4%), 무선통신기기부품(2억 1천만 달러, 2.6%), 무선교환기 및 중계기(1억 6천 2백만 달러, 2%)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향후 지역기업들은 한미 FTA발효를 계기로 대미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보다 공격적 시장개척과 수출품목의 다양화를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공격적인 수출마케팅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 전자정보통신박람회, 2월 뉴욕한국섬유전시회를 시작으로 뉴욕국제선물용품전(8월), 라스베이거스자동차부품박람회(11월), 오토파츠플라자(AUTO PARTS PLAZA, 연중) 등 전문전시회 및 수출상담회 참가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경북도 LA 및 NY통상투자지원센터(LA 채홍승 소장, NY 김준호 소장)를 활용하여 美시장을 체계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컨설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KOTRA와 연계, 對美 시장을 겨냥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호섭 국제통상과장은 “한미 FTA 발효를 계기로 대미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시장개척과 함께 수출품목의 다변화를 위한 신규 참가업체 발굴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경상북도청 투자유치본부 국제통상과
권진철
053-95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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