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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류하천살리기사업 추진 박차

2012-04-15 11:46
경상북도청 제공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5일 -- 경상북도는 낙동강 살리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기 위하여 금년도에 국가하천 438억원, 지방하천 1,518억원을 투자하여 자연과 환경이 살아숨쉬는 지류하천 살리기사업에도 낙동강사업의 완성에 맞춰 강 중심의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이제까지 하천사업은 획일적인 제방개수 위주의 하천사업에 투자하였으나 금년에는 낙동강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 지류하천 살리기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올해에는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비 1,005억원으로 하천개수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낙동강 사업으로 인해 지류하천의 생태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낙동강 지류하천 17개에 대하여도 하천기본계획을 변경, 검토하여 문제점이 나오면 대책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낙동강 살리기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번 용역 과업에서는 낙동강과 합류되는 지류하천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분석하여 문제점 및 대책을 별도의 보고서를 제출하게 하였으며, 이 보고서를 기초로 도에서는 국토해양부에 사업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업체 기술력 제고를 위해 실시설계용역 시 지역 업체의 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하여 주관업체(중앙) 지분율을 70%에서 60%로 줄이고 지역 업체 지분율을 30%에서 40%로 높이는 동시에 중앙과 지방의 1 : 1 매칭을 중앙1:지방2의 매칭으로 높여 지역 업체의 참여 지분을 높였고 道에서는 도민의 최고 숙원인 “취직 좀 하자”라는 구호아래 청년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용역업체 P.Q.평가(선정)시 지역기여도를 신설하여 지역 출신 대학생을 3명이상 채용하는 업체에 점수를 주는 방식을 채택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1차로 지난 3월 하천기본계획 용역발주 시 지역 출신 대학생의신규채용 인원이 38명으로 확인된 바 있으며, 4월중 지류하천에 대한 용역 4건 및 “고향의 강 사업” 등 용역 4건이 계속 발주 될 경우 취업인원은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올해에 SOC예산이 전반적으로 줄었으나 우리도가 줄기차게 지류하천사업의 필요성을 정부, 국회 등에 건의 설득한 결과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정비사업에 1,956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지류하천에 대하여는 올해 17개하천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지류하천에 필요한 사업비를 국토해양부에 건의하여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낙동강과 지류하천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치수방재과
양정배
053-950-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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