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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5:06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길벗어린이, 어린이날 맞이 ‘오토마타’ 체험 행사 개최
  • - ‘오토마타 공작실’ 전승일·이석연 작가와 함께
    - 4월 28일 KT&G 상상마당·5월 6일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책잔치 개최
파주--(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6일 --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드는 ‘나만의 기계 인형’ 만들기 행사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나만의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 보는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4월 28일(토)과 5월 6일(일) 두 차례에 걸쳐,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최근 출간된 ‘오토마타 공작실 :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의 출간 기념으로 마련되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움직이는 장치와 인형을 구상하고, 골판지에 그림을 그려서 오리고 붙이고, 철사를 자르고 구부리고 연결하여 움직이는 인형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행사 주최인 길벗어린이 출판사는 밝혔다. 또한 오토마타에 숨은 기계장치의 운동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동시에 자연스레 아이의 예술적 상상력을 키우는 교육적 효과도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KT&G 상상마당과 파주출판단지 길벗어린이 북카페인 책소풍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길벗어린이 홈페이지와 각 인터넷서점의 행사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길벗어린이 홈페이지(www.gilbutkid.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계장치와 예술적 상상력의 만남, 오토마타란?

오토마타(automata)란 ‘간단한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스스로 동작하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나온 말이다. 고대 그리스의 물시계나 조선 시대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인 자격루를 보면 기계장치에 부착한 인형이 움직이면서 시간을 알려 주도록 고안되었는데, 이런 물시계들이 오토마타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다.

오토마타는 기계장치와 인형(또는 조형물), 이렇게 두 부분이 합해져서 이루어지는데, 기계장치로는 크랭크나 캠, 링키지 같은 보편적이고 간단한 장치를 사용한다. 이런 기계장치에 인형을 연결하면 인형이 위아래로 또는 좌우로 움직이게 된다.

이처럼 기계장치의 모양이나 연결 방법을 바꾸거나 기계장치에 연결할 인형을 다양한 모양이나 재료로 만들어 붙이면, 얼마든지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오토마타의 큰 특징이다. 오늘날 오토마타는 재미있는 장난감이자 대중적인 예술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많은 작가가 다양한 재료와 소재로 자신만의 오토마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놀이인 동시에 예술이 되는 오토마타 입문서 ‘오토마타 공작실’

책을 쓴 전승일·이석연 작가는 원래 애니메이션 감독, 영화 및 전시 미술감독으로 각각 활동하다가 오토마타 예술을 접하고는 오토마타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한다. 다양한 재료와 간단한 기계장치로 여러 가지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오토마타의 특징에 주목하여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오토마타 작품들을 고안하고 만들기 시작했고, 그 성과물 중의 하나가 이번에 출간된 ‘오토마타 공작실 :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이다.

두 작가는 아이들이 쉽게 다룰 수 있는 종이와 철사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기계장치를 주로 활용하였다. 또한, 기계장치에 연결할 조형물로는 솟대에 붙이는 오리나 호랑이, 용, 봉황새같이 우리에게 친근한 상징물들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재창조해서 다른 나라의 오토마타 작품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소박하고 해학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오토마타 공작실 :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
글 전승일 · 이석연
초등 중학년 이상 | 발행일 2012-03-30
190*245㎜|무선|128쪽| 값 12,000원
ISBN : 978-89-5582-196-3 73630

전승일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과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에서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스튜디오 미메시스 대표감독으로 일하면서 독립 애니메이션 제작과 오토마타 창작, 교육, 전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인간>(1994), <미메시스TV>(2000), <Cold Blood>(2004), <오월상생>(2007), <예산족 애니메이션 프로젝트>(2009)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으며, 오토마타와 관련하여 ‘오토마타 온 필름’(2010), ‘놀자! 오토마타’(2011), ‘오토마타, 영화와 만나다’(2011) 등 여러 전시를 열었습니다.

이석연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부터 무대와 영상, ㈜영상인, ㈜틴하우스 등에서 애니메이션, 미니어처, 영화 미술, 무대 미술 등을 연출·제작했고, 지금은 S연 대표감독으로 공공 조형물과 전시 미술감독 및 오토마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영화 <구미호>(1995), 장편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2003) 등의 미술감독을 맡았고, 직접 연출한 단편 애니메이션 <요요지가>(2004)가 프랑스 안시 페스티벌과 자그레브 페스티벌에 초청 상영되었습니다. 또 서울반세기종합전 ‘종로 엘레지’ 특별전(2010), ‘박물관으로 간 지하철 1호선’(2011), ‘오토마타 온 필름’(2010) 등의 전시에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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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출판 길벗어린이(주)
    홍보팀 박신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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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에서 펴낸 '오토마타 공작실'의 오토마타 동작 동영상 간략버전으로, '하늘을 나는 호랑이'와 '날개 오토마타'의 동작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오토마타 공작실' 표지 (사진제공: 길벗어린이)
'오토마타 공작실' 표지
(사진제공: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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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마타 공작실' 표지 (사진제공: 길벗어린이)
  • '오토마타 공작실' 본문 미리보기 (사진제공: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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