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6 15:08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지방브랜드 세계화 시범사업’ 선정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6일 -- 대구시의 대표브랜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행정안전부 ‘지방브랜드 세계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4월 1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국가브랜드위원회와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전북 전주시, 전남 순천시 등 5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브랜드 세계화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이 개최됐다.

‘지방브랜드 세계화 시범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자체 브랜드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예비심사를 통과한 20개 대표 브랜드 중 공모를 통해 세계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5개 지자체의 유망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지방도시 중 최고 수준의 공연 인프라와 뮤지컬에 대한 수요를 바탕으로 2007년 아시아 최초 뮤지컬 전문축제로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 문화산업 브랜드다. 특히 뉴욕뮤지컬페스티벌과 지속적인 교류공연과 창작뮤지컬 ‘투란도트’ 해외 수출 및 2012년 중국 동관뮤지컬페스티벌 특별 대상 수상 등 활발한 해외교류 사업을 통해 국제행사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세계화를 통해 세계 3대 뮤지컬도시(대구 in 아시아, 뉴욕 in 아메리카, 런던 in 유럽)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뮤지컬도시 인프라 구축, 뮤지컬 글로벌화 사업, 해외교류 및 홍보 활성화 사업 등을 전략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지방브랜드 세계화 사업에 선정된 브랜드는 2012년도 특교세(지자체당 7억 원) 지원, 2013년 후속 컨설팅 등을 통해 지자체의 역량과 재원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한 세계화 핵심영역을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된다.

대구시는 올해 세계화 시범사업으로 ‘뮤지컬 도시브랜드 파워 강화사업’과 ‘뮤지컬 광장 조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뮤지컬 도시브랜드 파워강화사업은 대구뮤지컬페스티벌 3D 홍보 동영상 제작, 캐릭터 개발, 모바일 웹 구축 및 앱 개발 등 뮤지컬 도시 대구의 국내외 인지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동성로 일원에 조성될 뮤지컬 광장은 뮤지컬도시의 이미지 부각을 위한 상징조형물과 뮤지컬 전시·홍보 공간 조성 등의 내용으로 추진돼 뮤지컬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 및 장기적인 관광명소로 기대된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현대는 국가가 아닌 지방의 브랜드가 국제 경쟁력의 핵심요인으로 대두되는 만큼 뮤지컬 도시 대구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방브랜드로 성장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국제적인 브랜드로 성장과 뮤지컬 도시 대구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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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산업담당 박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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