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Logo
지구를 위한 녹색손길, 내가 먼저…제4회 기후변화주간 개최
  • - ‘지구의 날(4.22)’ 맞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범국민 녹색생활실천 활성화 운동 전개
    - ‘창작동요제’, ‘녹색나눔, 오픈마켓’, ‘기후변화주간 공개방송’ 등 전국 각지에서 730여개의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7일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제42회 ‘지구의 날(4.22.)’을 맞아 4월 18일(수)부터 24일(화)까지를 ‘제4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및 관계부처,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함께 전개한다.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의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에서 출발한 것으로, 현재 전 세계 120여 개국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관으로 정해 민관차원의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를 위한 녹색손길, 내가 먼저!’를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녹색생활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행사를 집중할 예정이다. ‘녹색출근(직장인)’, ‘창작동요제(어린이)’, ‘녹색나눔, 오픈마켓(가정주부)’ 등 맞춤형 메시지 전달을 위한 행사를 개최해 녹색생활실천 동기 부여 및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기후변화주간 첫날인 4월 18일에는 ‘녹색출근 -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후변화주간의 서막을 연다. 전국 관공서 및 그린스타트 참여단체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며 고유가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온실가스 저감 및 비용 절약 효과도 탁월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 주 1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승용차 이용 대비 연간 313,418원 비용 절약 및 휘발유 184L 절감이 가능하며 어린소나무 159그루 식목효과와 동일. 또한 일상의 녹색생활실천으로 가능한 평균 절약금액(84,092원) 대비 3.73배 높음

이어 개최될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4.18)’에서는 범국민 녹색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한 ‘녹색생활실천, 다섯가지 손길!’ 다짐과 함께 각 분야별 녹색생활 홍보대사 위촉으로 녹색생활을 활성화하고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녹색생활실천, 다섯가지 손길!’은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절약’, ‘일회용품 사용 자제’, ‘재활용’, ‘물 절약’ 등으로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지구를 위해 내가 먼저 지킬 것을 다짐하고 국민의 참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녹색생활 실천, 다섯가지 손길!
-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 하겠습니다.
-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겠습니다.
-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겠습니다.
- 생활 속에서 물을 아껴 쓰겠습니다.
- 재활용으로 쓰레기를 줄이겠습니다.

‘녹색생활 홍보대사’로는 이현우, 공현주, 오수진 등 유명인뿐만 아니라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동부프로미 농구단 등을 함께 위촉하고 향후 공동캠페인을 전개하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 시너지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 협약식(4.19)’, ‘그린스타트 창작동요제(4.20)’, ‘녹색나눔, 오픈마켓(4.21)’, ‘기후변화주간 라디오 공개방송(4.27)’ 등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전개된다.

‘그린스타트 운동 협약식’은 컴퓨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이노텍 등 녹색기업협의회이 참여한 가운데 절전프로그램인 ‘그린터치 2.0’을 소개하고 참여 회원사 대상 프로그램 보급 및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한다.

※ 녹색기업협의회 :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는 ‘녹색기업 지정제도’에 참여하는 사업장이 중심이 되어 환경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 및 해결을 위해 조직된 자발적 기업 모임(9개사 참여)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그린스타트 창작동요제’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총 10팀의 경연과 함께 ‘제42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Happy Earth Day’ 퍼포먼스를 진행해 녹색생활에 대한 의미와 실천동기를 부여한다.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녹색나눔, 오픈마켓’에서는 비씨카드, 동아제약, 동부프로미 농구단 등 업계의 중고물품 및 공현주, 설수현, 오수진 등 ‘녹색생활 홍보대사’가 기증한 애장품으로 1일 중고물품 장터를 운영하며 자원절약 및 녹색소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 수익금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난민을 지원하는 ‘나마시떼, 갠지스’ 공익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27일 기후변화주간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실시되는 ‘기후변화주간 라디오 공개방송’은 SBS 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와 함께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생활실천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하며 국민의 동참을 유도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주간에는 환경부 뿐 아니라, 지자체, 시민단체 등에서도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을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에코맘코리아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생활실천에 앞장서는 청소년 및 학부모가 참여하는 ‘글로벌 에코리더 발대식’을 21일 청계광장에서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도 광역·기초 지자체, 그린스타트 지역네트워크, 유역(지방)환경청 주관으로 730여개의 다채로운 녹색생활실천 행사가 진행된다. 녹색출근(서울, 4.18), 한등 끄기(경기, 4.22), ‘그린을 노래하는 100인 시민인터뷰(광주, 4.18~20)’, ‘함께해요! 환경정화 캠페인(부산, 4.18)’,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대구, 4.22)’, ‘녹색생활실천 한마당(인천, 4.18~19)’, 녹색장터 개최(서울, 4.21)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돼 기후변화주간의 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전 세계적 당면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국민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녹색생활이 범국민적 생활양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녹색생활실천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언론 연락처
  •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박광선 서기관
    02-2110-7927
환경부 전체 보도자료 보기
이 뉴스는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등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