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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G20 통상장관회의 참석

2012-04-17 11:13 | 외교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7일 --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은 2012.4.18(수)~20(금)간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따에서 개최되는 G20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회의는 G20차원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통상장관회의이며 G20 국가 이외에 의장국이 초청한 8개국*이 참석한다.
  * 스페인, 콜롬비아, 캄보디아, 베넹, 칠레, 페루, 뉴질랜드, 싱가폴
 
G20 통상장관들은 금번 회의에서 무역을 통한 세계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무역과 고용창출의 연계 확인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 글로벌 가치망(Global Value Chains)* 도입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글로벌 가치망이란 상품의 교역을 최종재 단계에서의 거래만으로 파악하지 않고, 계획·부품조달 및 생산·유통하는 각 단계에서 창출된 중간재나 서비스의 부가가치의 거래를 고려하는 개념
 
박 본부장은 G20이 보호무역주의 저지를 위한 공조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글로벌 가치망을 더 원활히 작동하게 하기 위하여 서비스, 무역원활화 등 분야에서 G20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박 본부장은 금번회의에 참석하는 10여 국가 통상장관들(미국, EU, 중국, 인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페루, 터키, 콜롬비아)과의 양자 협의를 통해 통상증진 및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박 본부장은 금번 G20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하는 계기에 LA를 방문하여 LA 진출 한국기업들과 한·미 FTA 활용 극대화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LA 지역은 한-미 교역량의 약 24%를 차지하는 등 한·미간 경제통상관계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11년 한-미 교역량 : 1,008억불, 한-LA 교역량 : 238억불

금번 간담회는 한·미 FTA가 발효된 지 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한·미 FTA 활용과 혜택을 극대화 하는 방안에 대해 무역 현장에서 우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http://www.mofa.go.kr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 공보홍보담당관
2100-752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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