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44.6%, 새누리당 정권 재창출 전망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7일 -- 차기 대선과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야당의 정권교체 보다는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JT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차기 대통령 선거 전망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4.6%가 ‘새누리당이 정권을 재창출 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야당이 정권교체를 이룰 것’이라는 응답은 이보다 낮은 37.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여당 텃밭인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에서 각각 65.7%, 50.2%로 ‘새누리당이 정권 재창출할 것’이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야당이 정권교체를 이룰 것’이라는 응답은 전남/광주에서 51.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새누리당 재창출’이라는 응답이 많았는데, 50대는 63.2%, 60대 이상은 58.6%로 나타났다. 반면 ‘야당 정권교체’에 대해서는 20대와 30대가 각각 46.3%, 53.2%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4월 16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75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전화 조사로 실시되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6%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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