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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中 장시성, 자매결연 체결

2012-04-17 17:08
전라남도청 제공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7일 -- 중국 장시성 방문길에 오른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17일 오전 중국 장시호텔에서 루신셔 장시성장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양 자치단체간 우호교류 확대를 위한 국제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고위급 회담에서 양 지역 대표는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전남도와 장시성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양 지역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상생 발전에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여수세계박람회 등 4대 국제행사를 소개하며 장시성 차원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 후 “농업은 포기할 수 없는 인류의 고민”이라며 앞으로 미래 식량자원으로써 친환경농수산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 분야 교류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루신셔 장시성장은 전남도의 발전상에 큰 관심을 표명하며 “여수세계박람회에 장시성 차원의 대표단 파견과 함께 2012 국제농업박람회 시 기업 홍보관에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자매결연 체결식에서는 또 한중수교 20주년과 양 지역간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양 지역을 상징하는 기념 우편봉투 제막식을 가졌다. 제작된 기념 우편봉투 2천부는 전남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장시성 내 주요 공공기관과 단체에 배부했다.

또한 청소년 교류사업 신호탄으로 장시성 난창시 제28중학교 20명과 박람회의 도시 여수지역 중학생 20명이 서로 지역을 소개하는 편지를 써 동시에 부치는 행사를 가져 향후 지속적인 교류활동이 기대된다.

이어 장시성 공상련 황 따이팡 회장 등 상공인과 기업인 1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전남의 투자환경과 장점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주문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전복 등 전남산 친환경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장시성에서도 판매될 수 있도록 상공인들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여수세계박람회에도 민간차원에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박 지사 일행은 생태 농업지인 장시성 현대 생태농업 시범단지를 방문해 농업청장의 현황보고를 듣고 시설을 둘러봤으며 전남 친환경농업의 추진 성과와 중점 방향에 대해 설명하하는 등 양 지역의 우수기술 노하우를 교환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보도자료 출처: 전라남도청

전라남도
경제통상과
061-286-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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