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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보 제공 도우미 역할에 앞장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2012-04-18 09:14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8일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정보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집(II)’을 오는 4월 20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집에는 상처치료제, 멀미약, 구충제, 빈혈약, 먹는 피임약 등 총 10종의 다빈도 사용 일반의약품에 대한 ▲안전사용 ▲이상반응 ▲의약품 사용 시 주의해야할 사항 등의 정보를 Q&A 형식으로 점자와 음성출력코드를 사용하여 제작하였다. 또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삽화 등을 활용하여 시각장애인 뿐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가족과도 일반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음성출력코드 : 텍스트 정보를 암호화/압축한 2차원 바코드 형태의 이미지로 변환출력기를 이용하여 정보를 자연인의 음성으로 변환하여 들을 수 있음

식약청은 지난해 해열진통제, 아스피린, 소화제 등 총 11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점자·음성출력코드 정보집을 발간한 바 있으며, ‘13년에는 잇몸치료제 등 총 10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정보집을 발간할 방침이다.

또한 일반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정보자료에 음성 출력코드를 적용하여 시각장애인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 음성 출력코드 적용 정보자료: ‘함께 떠나는 식품원료 여행’(’11.11), ‘많이 사용되는 일반의약품 정보’(’11.04), ‘의료기기 정보지’(’11.9 및 12월) 등

식약청은 이번 책자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확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여 의약품 오남용 감소를 유도하는 등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정보접근이 어려운 시각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 관련 분야의 정보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책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및 맹학교 등 전국 관련단체로 배포될 예정이며,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http://www.nifds.go.kr → 정보마당 → 생활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이다. 충북 청원군 오송읍에 본부가 있다.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면서 국무총리 산하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정승 전 농림수산부 차관이 2013년부터 초대 처장을 맡고 있다.

언론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연구부 신약연구팀
043-719-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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