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8 10:55
경기도, 엄마와 아이 함께 즐기는 무료 쉼터 문 열어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8일 -- 아이는 신나게 뛰어놀고 엄마는 편안히 쉴 수 있는 일종의 무료 키즈카페가 경기도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18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경호 경기도의회 부의장, 영유아 및 부모, 보육관계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북부 보육센터빌딩에서 ‘아이사랑 육아사랑방’ 개소식을 가졌다.

아이사랑 육아사랑방은 보육정보센터 5층에 마련됐으며 396㎡ 규모에 육아정보와 육아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과 아이를 돌봐 주는 시간제 보육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 수 있는 쉼터와 맘 카페,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놀이체험실과 영아들의 수유를 위한 수유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사랑 육아사랑방은 일반 키즈카페와 달리 전문 보육교사 1명과 관리요원 2명이 상주하며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육아정보를 제공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도는 설명했다. 이밖에도 엄마들을 위한 부모양육 상담, 육아 교육 등이 실시될 예정이며 장난감과 영아도서 대출서비스를 제공된다.

육아사랑방은 1일 최대 30명이 3회 이용할 수 있는 수용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1일 2회 18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하게 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엄마(34세)는 “시중의 키즈카페는 한번 이용할 때마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됐는데 이곳은 무료로 이용하고 보육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엄마는(29세)는 “아이들이 이렇게 즐겁게 뛰어 놀 수 있고 아이와 함께 책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조학수 보육청소년담당관은 “건강과 보육 등 다양한 육아정보와 육아지원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고 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므로 많은 도민들께서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저출산 극복과 출산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안으로 12개의 육아사랑방을 열고, 오는 2015년까지 70개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개소식에 참석한 부모, 보육관계자들과 함께 찾아가는 현장 실국장 회의를 열고 영유아 보육을 주제로 보육계 종사자와 영유아 부모들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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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자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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