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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09:38
웅진패스원 로스쿨 언어논리 연구소 ‘LEET Weekly Focus 추리논증-LEET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전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9일 -- 웅진패스원 로스쿨 언어논리 연구소에서는 매주 목요일 LEET Weekly Focus 칼럼을 연재한다. 이 연재를 맡은 이시한 강사는 현재 웅진패스원에서 추리논증 핵심이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웅진패스원 홈페이지(http://law.passone.net/)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LEET Weekly Focus 추리논증 002.

LEET에 대한 오해 그 두 번째는, 전공에 관해서입니다. 특정 전공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끔 있는데, 공부를 해보시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고등학생들은 LEET에 유리한 전공을 택하겠다며 상담을 걸어오곤 하는데, 한 마디로 LEET에 유리한 전공은 없습니다. 국문과라고 해서 <언어이해>를 잘하고, 철학과라고 해서 <추리논증>을 잘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시험을 보신 많은 국문과 분들과 철학과 분들이 증명을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담아내는 <언어이해> 제시문의 경우, 문학을 배우고 어학을 배우는 국문과가 유리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합리적인 사고 과정을 체크하는 <추리논증>의 경우 칸트와 비트겐슈타인을 아무리 외쳐봤자 그다지 득 될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특정 전공이 유리하다며 지레 포기하거나, 아니면 지레 득의양양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 특별히 유리한 게 없냐구요? 전공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M·DEET부터 PSAT, 그리고 LEET까지 이른바 적성, 적격성 시험을 가르치는 분야에서 초창기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 사람과 만나 한 20~30분 정도 이야기해보면 이 사람은 이런 류의 시험을 잘 보겠구나 못 보겠구나 하는 것이 대강은 파악이 된답니다. 그 사람이 어떤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조금 더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지요.

이 사람의 생각이 합리적이면서도 적당하게 융통성도 있다고 판단을 하면, 공부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는 사람일 것이요, 그렇지 않다면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결국 그 사람이 어떤 전공을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공적인 부분을 가지고 왈가불가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LEET에 관한 세 번째 오해는 학습 효과에 관한 것입니다. 공부를 해봤자 성적이 제대로 안 나온다는 것인데요. 사실 이런 얘기는 낯선 것이 아입니다. PSAT 같은 경우도 초창기에 광범위 하게 제기되었던 문제이기도 해서입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확실히 적성 검사류의 시험은 외우는 지식 시험만큼 공부하면 바로 효과가 나오고, 안 하면 안 나오고 하는 시험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시험이 공부하고 안 하고와 전혀 상관이 없다면 그것은 사람의 외모를 차별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타고나면 붙고 그렇지 않으면 떨어진다는 것 아닙니까?

공부를 했는데도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떤 식으로 공부했는지를 자세하게 물어보십시오. 대부분 3~5개월일 것이고, 시험에 나오지도 않는 부분을 열심히 파고 있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외우기 시험이라면 이런 식의 벼락치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생각하는 방법이나, 관습을 바꾸는 것인데 그것이 몇 개월 학습으로 쉽게 고쳐지겠습니까?

이미 고칠 부분이 없이 완벽하게 생각의 기술이 완성된 사람이라면 학습을 안 하셔도 충분히 고득점이 나오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부를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도 비교적 오랜 기간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자전거 타기와 같이 이해하고 생각하고, 논증하는 기술들은 몸에 습득되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숙련되기 위해서는 외우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연습하여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LEET에 대한 공부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익히는 것입니다. 세상에 공부해서 안 되는 시험은 없습니다. 얼마나 걸리는가 하는 시간의 문제일 뿐이지요.

자~ 그럼 다음 시간부터는 본격적으로 <추리논증>의 세계를 탐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렵게 생각할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 생활 가운데 추리논증은 얼마든지 만날 수 있고, 따라서 늘 연습이 가능합니다.[이시한 웅진패스원 로스쿨 추리논증 대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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