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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민·관 공동연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공모

2012-04-19 09:43
서울특별시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9일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서울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공립어린이집’이라는 슬로건으로 ‘민·관 공동연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민·관 공동연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대상은 단체, 종교시설, 법인, 개인, 기업 등이다.

- 어린이집 설치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주는 단체나 개인

- 법인이나 종교 등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로 설치하기를 원하거나 기존 운영 중인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원하는 곳

- 산업단지 등의 기업 중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어린이집을 직장에 설치를 원하는 기업 등이 대상

민·관 공동연대 조건은 1층에 200㎡ 이상의 공간(부지, 건물)을 무상임대 또는 기부 채납하거나 어린이집 설치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부담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연대 파트너에 대한 혜택은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장소에 친환경어린이집을 설치해주는 것인데, 설치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경우는 나머지 설치비용을 부담해준다.

또한 두 경우 모두 어린이집 운영비를 지원하고 희망하는 경우 국공립어린이집의 최초 운영권도 부여받게 된다.

산업단지의 경우에도 일정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면 서울시가 친환경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며 기업소속 자녀의 일정비율 우선입소를 보장해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10일 서울시는 (사)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와 MOU를 체결하고 종교부지 및 시설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립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 민·관 공동연대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 함께하고자 하는 단체, 종교시설, 개인, 기업 등은 서울시 홈페이지 (www.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서울시청 보육담당관(childcare@go.kr)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모집 공고 및 신청서 접수는 5월 4일(금)까지이며 5월 중 각 신청 사업에 대한 자치구 협의를 거치게 된다. 협의를 거친 시설 대상으로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심의위원회에서 재정지원 심의를 진행하며 6월 초 최종 연대 사업자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동별 2개소 설치를 목표로 지난 3개월간 사업을 시행한 결과 50개소 사업을 선정해 어린이집 설치가 진행 중이며 이중 9개소가 상반기에 23개소가 하반기에 개원될 예정이다. 6월 중에는 자치구 신청사업 44개소를 추가로 심사할 예정이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이 조기에 확충되어 10만 명이 넘는 대기수요를 어느 정도 해소하고 예산 절감을 통해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아동이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보육담당관 황요한
02-3707-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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