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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18:10
4월 3주 매매시황…서울 집값 0.02% 상승, 17주 만에 소폭 상승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9일 -- 금주에는 서울 아파트값이 17주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총선의 영향으로 보기에는 미미한 수준인데다 거래시장은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은 약세를 이어갔고, 지방은 강세를 보이며 상승폭을 키웠다.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0.01%, 5대 광역시 0.09%, 도지역 0.05% 등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0.02%, 경기도 -0.07%, 인천시 -0.17%, 신도시 -0.17% 등으로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서울에서는 구로구 0.15%, 중랑구 0.05%, 중구 0.01% 등이 올랐고, 서초구 -0.32%, 서대문구 -0.27%, 금천구 -0.23%, 양천구 -0.19% 등은 떨어졌다. 재건축 시장에서는 송파구가 0.07%로 반등에 성공했고, 광진구 -1.25%, 동대문구 -0.96%, 서초구 -0.16%, 강남구 -0.05%, 강동구 -0.04% 등은 약세를 이어갔다.

재건축 시장은 총선 후 국지적으로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개포주공1단지의 경우 총선 후 변화가 가장 심하다. 집권 여당의 총선 승리로 강남권 투기지역 해제와 한강변재건축이나 뉴타운 등과 같은 개발사업 추진이 좀 더 쉬워질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아파트값이 5,000만 원 가량 올랐다. 또 급매물도 모습을 감추는 등 총선 후 나홀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강남권의 경우 주변 아파트값이 많이 하락해 있는데다 사업추진권을 가진 서울시가 소형의무비율증가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수익성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동산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아지지 않는 이상 재건축의 나홀로 상승은 지속하기 어렵다는 평이다.

이밖에 경기도에서는 안성시 0.42%, 과천시 0.32%, 평택시 0.13%, 군포시 0.05%, 안산시 0.02%, 수원시 0.02% 등의 순으로 올랐고, 의정부시 -0.65%, 성남시 -0.26%, 광명시 -0.18%, 용인시 -0.11%, 양주시 -0.09%, 광주시 -0.07% 등은 떨어졌다.

신도시는 소형수요가 많은 산본이 0.06% 오른 반면 분당 -0.33%, 중동 -0.11%, 일산 -0.08%, 평촌 -0.07% 등은 약세를 이어갔다. 인천은 동구가 1.19%로 상승했지만 부평구 -0.36%, 연수구 -0.31%, 서구 -0.16%, 남구 -0.08%, 남동구 -0.07%, 중구 -0.01% 등은 집값이 떨어졌다.

광역시에서는 대구시 0.27%, 광주시 0.18%, 울산시 0.10% 부산시 0.05%, 대전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다. 대구에서는 북구 0.67%, 동구 0.32% 등이 많이 올랐고, 광주시 남구 0.62%, 울산시 북구 0.39%, 부산시 기장군 0.23%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도지역에서는 충청북도가 0.21%, 충청남도 0.02%, 전라북도 0.02%, 제주도 0.00%, 전라남도 0.00%, 경상북도 0.00%, 강원도 0.00%, 경상남도 -0.11% 등을 기록했다. 지방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0.48%로 가장 많이 올랐고, 전라북도 군산시 0.19%, 거제시 -0.13%, 통영시 0.07%, 창원시 진해구 0.05% 등의 순이었다.

최근 지방시장도 상승장이 한풀 꺾인 모습이다. 지난해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부산의 경우 강서구 -0.24%, 부산진구 -0.16%, 사상구 -0.02% 등 하락하는 곳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수요가 줄어들면서 집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집값이 높은 도심보다는 저렴한 외곽지역으로 갈아타려는 수요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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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매매시황…서울 집값 0.02% 상승, 17주 만에 소폭 상승 (사진제공: 부동산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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