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청주--(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0일 --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남상래)는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올림픽기념 국민생활 체육관에서 기념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행사 시간 11:00~15:00)

행사에는 서덕모 정무부지사, 김형근 도의회의장, 이기용 충청북도교육감, 남상래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장애인 단체장, 자원봉사자, 장애인 등 3,0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예일미용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위춤과 서원대학교 댄스동아리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 야외체험 및 전시행사, 거북이마라톤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은 남상래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장의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서덕모 정무부지사의 유공자 표창,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장의 모범 장애학생 9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 기념사 등으로 이뤄졌다.

기념식 후에는 올림픽 기념 국민 생활관 인근 야외무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전시 및 홍보행사를 가졌으며, 주요 행사로는 한마음 체험행사로 야외체험인 달고나 만들기, 천연비누, 네일아트, 토피어리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과 장애인고용공단, 생활시설, 장애인단체 등 42개 기관·단체에서 참여하였으며, 특히 행사의 흥을 돕기 위해 충북노인회관 자원봉사팀인 ‘땅끝울림’ 의 길놀이 공연, 공군사관학교의 군악대 퍼레이드 댄스 공연팀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었다.

특히, 금년도 행사에는 차별과 편견을 불식시키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 함께하여 491팀 982명이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의 25여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를 함께 달리는 “거북이 마라톤 행사”를 실시하여 완주하는 팀에게는 서원대 총학생회에서 기증한 라면 1봉지(5개입)를 지급하였으며,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비장애인에게는 함께하는 기쁨을 만끽하고 장애를 인식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서덕모 정무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일원으로서 역할과 참여를 당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열어 ‘찾아가는 평생복지’를 실천하여 장애인이 행복한 충청북도를 만들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한, 충청북도는 ‘11년 예산보다 16.7%증가한 1,064억 원을 확보하여 장애인복지증진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단순한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의 대상자 및 서비스 내용을 확대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간보호 등 추가)한 장애인활동 지원사업을 위하여 1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주요 시책사업으로는 중증장애인의 자립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중증장애인 일감만들어주기센터 운영을 위하여 444백만 원,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확대 6개소 580백만 원, 장애인 1,000가구를 대상 이동세탁소를 운영, 장애인 취업 현장체험장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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