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시, 24일(화) 동대문역사문화공원내 이벤트홀에서 ‘청책워크숍’ 개최

2012-04-22 13:22
서울특별시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2일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어떤 콘텐츠를 담아야 할까요? DDP는 어떤 시설이 되어야 할까요? DDP가 시민을 위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까요? 동북부산업 허브로서 DDP의 역할은?

서울시가 옛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건립중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운영과 관련,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기 위한 청책워크숍을 개최한다.

동대문운동장은 서울시민들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며, 동대문지역은 패션, 봉제 중심지역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중요한 산업적 자산임에도 경쟁력 저하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청책워크숍’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聽) 정책(策)에 담는다는 의미로 정책 수립자가 정책의 기본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직접 의견을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타운홀미팅의 일종이다.

“시민이 사랑하는 DDP 만들기” 주제의 이번 청책워크숍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이벤트홀에서 24일(화) 10시부터 동대문 지역상인 및 관련단체, 디자이너, 일반시민 등 200여명 및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동대문지역 상가·상인 단체인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와 동대문지역발전협의회에서 DDP가 동대문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제안한다.

또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에서는 DDP의 디자인산업 인프라로서의 역할, (사)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에서는 동대문주변을 기반으로 한류 진원지로서의 DDP, 문화연대에서는 DDP의 문화적 상상력과 솔루션에 대한 고민을 발표한다.

서울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서울동북부 산업의 허브이자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영감을 주는 장소로 탄생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시·재단·전문가 위주로 사업이 추진되어 시민참여 및 소통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청책워크숍은 각계를 대표하는 이들의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이뤄지며, 주제발표에선 젊은 디자인그룹의 신선한 아이디어 및 그동안 SNS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접수된 일반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시간에는 시민이 사랑하는 DDP 만들기 관련해 열띤 토론이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시민합창단의 ‘여는 합창’으로 시작돼 ‘희망 합창’으로 마무리되며, 평소 갈고 닦은 합창실력을 선보이면서 DDP의 바람직한 모습을 제시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방향성 아래,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인근주민, 관련단체, 디자이너, 일반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반영할 예정이다.

SNS 상시 의견접수 방법

- DDP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ddp.or.kr

- DDP 트위터 : http://twitter.com/ddpseoul

또한, DDP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서 현재 서울디자인재단에서는 DDP 건축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http://seouldesign.or.kr) 및 DDP 홍보관(02-2266-7330)으로 문의하시면 된다.

서울시 한문철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고교야구대회, 국제축구대회 등 시민들의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건설 중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더 많은 추억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며 “DDP 이용자인 시민 참여와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이 사랑하는 DDP의 운영 방향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에 직접 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청책워크숍은 서울시인터넷TV(http://tv.seoul.go.kr), 올레온에어(http://onair.olleh.com/seoulmania) 및 아프리카TV(http;//www.afreeca.com/hiseoultv)에서도 생중계되며, 온라인 참여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디자인정책과 박남기
02-6361-34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할 생각이세요?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강의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입니다.

무료 가입하기

서비스 개요

회원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