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4 12:00
대구시, 2008~2011년 시행된 4년간 건강조사 결과 발표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4일 --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8~2011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보건소) 성인 대상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서 대구시민의 건강수준이 4년간 큰 변화가 없고 전반적으로 평균 정도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 지표별로는 지자체 간 여건에 따른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처음 조사가 시행된 2008년부터 4년간의 추세를 살펴보면 대구시 전체에서 흡연, 음주, 이환 및 의료이용 등의 지표에서는 큰 변화가 없으며, 신체활동이 증가하고 스트레스 인지율 및 우울감 경험률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1년 주요 지표별 결과를 살펴보면 성인 남성의 현재 흡연율(47.8%/16개 시·도 41.9%~52.5%)은 중간 수준이며, 성인 고위험 음주율(16.0%/ 16개 시·도 16.0%~23.1%)은 매우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21.2%/ 16개 시·도 18.2~34.4%)은 낮은 편이나 2009년(19.0%)과 2010년(18.9%) 대비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 스트레스 인지율(27.4%/16개 시·도 22.8%~31.5%)과 우울감 경험률(4.1%/ 16개 시·도 3.2%~6.9%)은 중간 수준이나 최근 4년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구군별 주요결과에서는 성인 남성의 현재흡연율(대구 47.8%/8개 구·군 38.7%~56.6%), 고위험 음주율(대구 16.0%/ 8개 구·군 12.3%~18.6%),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대구 21.2%/ 8개 구·군 16.5%~24.2%), 체중조절 시도율(대구 56.5%/ 8개 구·군 47.7%~67.1%)과 우울감 경험률(대구 4.1%/ 8개 구·군 2.0%~5.9%)에서 지역별 편차가 다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조사한 내용은 주민의 건강생활습관, 건강수준, 삶의 질, 안전의식, 의료이용, 사회경제적 상태 등으로 지역사회와 정책부서의 요구를 수렴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확정됐다. 특히 책임 대학인 경북대학교의 기술지원을 받아 훈련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해 대구시 8개 구·군에서 총 7,322명을 조사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아직 4년간의 자료로는 추이 해석에 제한이 있으나 앞으로 몇 년간 더 자료를 축적해서 지역별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할 것”이라며, “각 지역의 취약점과 장단점을 근거로 건강관리가 잘 되고 있는 지역은 더욱 잘할 수 있도록 하고 취약한 지역은 취약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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