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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서진산업 Issuer Rating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평가

2012-04-24 11:52 | 한국신용평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4일 -- 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4월 24일 서진산업㈜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견조한 완성차 판매 추세
-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에 대한 안정적인 사업기반
- 제한적인 수익성
-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담보차입 위주의 자금조달

동사는 1966년 설립된 기아자동차 중심의 프레임차체부품 업체로서 국내 6개 생산거점에서 기아차와 현대차에 납품하고 있다. 1999년 미국 자동차부품사인 Tower Automotive로부터 자본을 유치하였으며, 평가일 현재 자사주를 제외한 지분 전량에 대하여 Tower International(구 Tower Automotive)이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의 모듈업체나 현대차그룹 소속의 1차 부품사에 비해 외형이 열위하나, 기아자동차 중심의 프레임차체부품 업체 중에서는 매출액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다. 금형 등을 생산하는 엔지니어링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나, 프레임차체부품의 매출비중이 90%를 상회하고 있다.

2010년 이후 완성차 업체들의 우수한 판매실적과 신규 수주차종의 양산에 따른 고정비 흡수와 원가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형 사업 관련 일시적인 비용 발생과 납품차종 생산 부진 관련 보상의 이연,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다. 납품차종의 생산실적과 완성차 업체로부터의 납품단가 인하압력에 종속되어 있는 자동차부품업계의 구조적 특성을 공유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수익성은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판단된다.

낮은 운전자본 부담에 힘입어 영업부문에서 창출되는 현금흐름으로 설비투자와 금융비용을 충당해 왔다. 신규 수주 차종에 대한 납품을 위해 금형 등 투자소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감안할 때 CAPEX 부담의 통제가 가능할 전망이다. 차입금의 만기구조도 개선된 가운데, 담보차입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차입금의 실질적인 상환압력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보도자료 출처: 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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