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5 08:57
개원 100일 맞은 서울추모공원 만족도 조사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5일 -- 화장시설로서는 서울시내에 처음 들어선 서울추모공원이 4월 25일(수)로 개원 100일을 맞았다.

‘새로운 장사문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토로 문을 연 이후, 세계 최고수준의 시설과 절제되고 세련된 화장장례 서비스로 주목을 받아온 서울추모공원은 그간 총 3,833명(관내 3,156 관외 677)이 이용하였으며, 국내·외 장사시설 35기관 관계자 714명이 견학하는 등 주요 벤치마킹 대상시설로 떠오르고 있다.

개원 이후 서울시민들은 물론 수도권 주민들의 화장문화에 획기적인 변화가 관측되고 있다.

만족도조사, ‘전반적 만족 96.8%’…‘우리 화장문화 수준 이 정도일 줄은’

서울추모공원 개원 100일에 즈음하여 서울추모공원을 이용한 유족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벌인 결과 시설과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96.8%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의 신뢰도와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 우리나라 장사문화 개선에 앞장서온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장묘문화개혁범국민협의회에서 (주)현대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16일 서울추모공원이 개장된 이후 4월 초까지 이용한 유족을 대상으로 단순 무작위방식으로 500명을 추출하여 2012년 4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구조화된 조사표에 의해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그 결과, 화장시설 이용절차 편리성에 대해 ‘만족’하다는 응답이 93.0%이었고, 유족대기실, 야외 휴게공간, 주차장 등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94.0%이었으며, 시설 내부의 공기청정 및 냄새 청결성에 대해 ‘만족’하다는 응답이 97.0%이었고, 담당직원들의 친절성에 대해 ‘만족’하다는 응답은 96.2%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식당, 매점, 카페테리아 등 이용시설에 대하여는 ‘만족’하다는 응답이 65.4%에 머물러 대조를 보였다. 이는 개장한지 오래지 않아 종사원의 숙련도나 메뉴 등의 개발이 기대에 미치는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 개선이 요구되는 부분으로 분석되었다.

서울추모공원 이용자 중에서 다른 화장시설 이용경험이 있는 사람(43.8%, 218명)을 대상으로 타 화장장과의 비교 만족도를 물어본 결과, ‘불만족’하다는 응답은 나타나지 않은 채, ‘만족’하다는 응답만이 91.8%로 나타남으로써, 국내 최고의 시설이라는 사실과 최상의 서비스 수준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이용 중에 가장 좋게 느꼈던 편의시설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서는 유족대기실이, 화장시설에 대하여는 고별실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화장시설에서 편히 쉴 수 있는 (유족개별)대기실과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을 하는 고별실이 중요한 공간이라는 점을 잘 보여주는 결과라고 판단된다고 장개협에서는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 나타난 유족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응답자들에게 서울추모공원을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을 물은 결과, ‘전반적으로 좋았다’, ‘청결하고 깨끗하다’, ‘유족대기실이 좋다’라는 반응이 높았으며, ‘신속한 화장진행’, ‘가깝다, 교통이 편리하다’, ‘화장절차의 매끄러운 진행’ 등의 의견도 다수 제시되었다. 이는 서울추모공원 현장에서 느끼는 유족들의 반응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유족들이 안내직원이나 접수창구에 제시한 의견을 보면, ‘화장장 같지 않은 시설이다’ ‘독특한 운구와 의전서비스가 특별한 대접을 받는 느낌’이라고 말하면서, ‘세금이 아깝지 않다’고 소감을 피력하는 유족이 다수 있었다. ‘우리나라 화장시설의 수준이 이 정도인줄 몰랐다’ ‘갤러리 같은 문화공간을 마련한 아이디어’와 ‘전체가 예술품 같다’ 같은 소감은 서울시의 ‘문화공간화’라는 건립정신이 효과적으로 도출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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