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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본부, 국가산업단지 기업체 CEO 간담회 개최

2012-04-25 09:13
울산광역시청 제공

울산--(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5일 --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4월 25일 오후 3시 문수월드컵 컨벤션센터 다이너스티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주재로 국가산업단지 폭발·화재사고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울산국가산업단지에 188건의 화재사고로 인명피해 42명(사망4, 부상38)과 39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한유화, 삼양사, 현대EP 등 대형 공장의 폭발·화재사고로 인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위기의식과 사회적 불안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대형 폭발·화재사고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지 40여 년이 경과하여 시설장치가 노후화 된 데에도 그 이유가 있겠지만, 안전관리 부주의 등 인적요인으로 인한 사고가 81%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국가산업단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발·화재사고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소방서, 유관기관 및 단체장, 울산지역 공장의 안전관리분야 총 책임자 CEO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국가산단의 안전관리와 기업체 CEO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사례를 통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책을 논의하는 등 각 사업장에 대하여 안전관리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안전관리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 대책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박맹우 시장은 인사말에서 울산공업센터지정 기념 50주년을 맞아 산업역군으로서 최선을 다한 CEO들의 그간 노력을 치하하고 “지속성장을 위해 결코 등한시 해서는 안 될 안전이 낭비가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로 인식하여 울산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울산시
소방본부
이인동 주무관
052-229-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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