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5 09:56
아크로니스, 금융 서비스 기업의 데이터 백업 및 재해 복구 능력 가장 우수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5일 --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복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http://www.acronis.co.kr)는 오늘, 지난해 전세계적인 자연 재해로 인해 금융서비스 기업이 재해복구 계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아크로니스가 올해 2월, 전세계 18개국 6,000여개 기업의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글로벌 백업복구 인덱스 2012(Global Disaster Recovery Index 2012)’에서 나온 결과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금융 서비스 기업의 60%가 지난해 비즈니스 지속성 계획(business continuity plan)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금융 서비스 기업은 백업 및 재해 복구 분야에서 가장 신뢰성 있는 산업이 되었으며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 기업은 전체 IT 예산의 12%를 재해 복구에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컴플라이언스, 보안, 가상 서버 보호는 여전히 금융 서비스 기업의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백업 및 재해 복구 계획이 강화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금융 기업의 가상 백업 실행력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기업의 1/5(19%)은 물리적 서버에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과 같이, 가상 서버에 자주 백업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절반 가량인 55%는 가상 서버 백업이 불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가상 서버나 물리적 서버에 있는 데이터의 금전적 가치가 동일하다고 답변한 대목은 눈 여겨 볼만한 대목이다. 금융 서비스 기업이 보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상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물리적 서버에 있는 데이터만큼 잘 관리해야 한다.

또한, 금융 서비스 기업의 IT 관리자들은 클라우드 데이터 백업의 보안 위험성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47%는 보안 문제가 클라우드 도입의 큰 장애물이라고 답변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에 대한 낮은 신뢰도와 데이터 보호법의 불이행 역시 클라우드 도입의 장애 요소로 드러났다. 결과적으로 금융 서비스 기업의 45%는 재해 복구 전략으로 매일 업무 종료 시간에 데이터를 테이프와 디스크에 데이터를 백업하는 물리적 방식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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