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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고3 신입행원’ 110명 예비금융인 육성

2012-04-25 10:47
기업은행 제공
  • IBK기업은행은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올해 조기 채용한 특성화고 3학년 110명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했다. 기업은행은 학생들이 재학 중 예비금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 연말 지점 배치 이전까지 학교생활과 금융교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준희 은행장이 합격증서를 받은 특성화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5일 --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올해 조기 채용한 특성화고 3학년 110명에게 합격증을 주고, 오는 12월 지점 배치 전까지 약 8개월간 금융자격증 취득 지원 등 ‘예비금융인 육성 프로그램’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고3 재학생인 이들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합격증서를 받은 뒤 충주연수원에서 진행되는 1박2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

기업은행은 이들이 고교 재학 중 예비금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 지점 지정 △금융자격증 취득 지원 △영업점 현장체험 △어학·상식 사이버연수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합격생의 집 근처 영업점을 멘토 지점으로 맺어주고, 원하는 시간에 수시로 방문해 선배들의 조언을 듣는 등 업무 이해를 돕기로 했다.

또 은행 텔러업무와 보험, 펀드 등 9개 금융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재 제공 및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고, 여름방학 중에는 실제 영업점에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 IBK사이버연수원을 활용해 각종 어학과 경제상식 등을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합격생중에는 남학생 36명이 포함돼, 20여년 만에 남자 고졸행원이 탄생했다. 이들은 창구텔러는 물론 IT, 시설관리 등 기술직 업무도 맡게 된다.

특성화고 신입행원들은 오는 11월 5주간의 업무연수를 받고 12월 초 영업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학생들은 조기 채용에 따른 심리적 안정감으로 학업에 더 열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 진출의 준비를 구체적으로 할 수 있어서 은행으로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보도자료 출처: 기업은행 (코스피: 024110)

기업은행
인사부
이장섭 팀장
02-729-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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