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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명성기구 논평- 최시중 前 방송통신위원장 뇌물 수수 관련
  • - 도덕적으로 완벽하다는 이 정부 공직자의 비리불감증 확인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5일 -- 또다시 권력비리가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돈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수억 원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더욱 기가 막힌다. 기자설명회에 나온 최시중 전 위원장의 모습은 그가 과연 청렴을 최고 덕목으로 삼아야 하는 대한민국 공직자였는지 의심케 하고 있다. 너무나도 태연하다 못해 당당한 모습에서 도덕적으로 완벽하다고 주장하는 이 정부 공직자의 비리불감증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그가 이 돈을 대선과정에서 여론조사를 위해 사용했다는 하는 대목에서는 더욱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결국 개인용도가 아닌 대통령 선거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므로 그만하라는 식으로 스스로 규정하는 것은 성역 없는 수사를 바라는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다.

비리와 부패는 국가의 암적 존재이다. 권력을 둘러싼 각종 비리를 성역 없이 수사하여 권력층 스스로 부정부패에 대한 엄중한 대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2012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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