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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장품·물류·소재산업 투자유치 잇따라

2012-04-25 15:42 | 전라남도청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5일 -- 전라남도가 민선5기 기업 2천개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물류·소재산업 등 기업들을 잇따라 유치했다.

전남도는 25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다이나믹(주) 등 4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고용 규모는 144명이다.

투자협약에 따라 다이나믹(주)(대표이사 손선옥)은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 6천600㎡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한다.

키토산 등을 원료로 하는 의약품 소재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으로 기존 스테로이드 제품을 대체할 아토피성 피부염 완화 효과가 있는 아토피성 화장품, 기능성 화장품 등을 개발한다. 또 장흥지역 편백 추출물(피톤치드)을 이용한 에어로졸 형태의 항균 제제와 생약초·허브·해양자원 등의 효능을 살린 생리활성소재 개발 및 축산농가 등에서 항생제를 대체할 할 수 있는 항생제 대체 천연 사료 등도 개발·생산한다.

앞으로 장흥의 천연자원연구원과 대학 연구소 등과 연계,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기능성 신물질을 개발할 계획도 갖고 있다.

서진산업(주)(대표이사 김태균)은 장성 황룡면 6천600㎡ 부지에 45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가교 발포 폴리에틸렌 보온단열재를 제조한다.

가교 발포 폴리에틸렌 보온재는 방수성·방습성 및 보온·보냉성이 뛰어나 건축용 보온단열재·각종 포장재·건축 외장재·가방 등 잡화의 내부 심재로 쓰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주)남양이노텍(대표이사 임문택)은 장성 황룡면 3천300㎡ 부지에 27억원을 투자해 전자제품 진동흡음제를 제조한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1차 협력사로 청소기·세탁기·냉장고 등의 모터 및 콤프레셔 소음진동을 줄이는 용도로 소음·진동방지용 고무 및 스폰지 제품을 생산하고 상하수도 배관 고무 패킹 및 각종 오링과 가스킷 등을 생산해 납품한다. 또한 앞으로 자동차 소음 방지 흡음재 및 완충용 고무·산업용 방전고무 등을 생산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하나로모아산업(주)(대표이사 서정규)은 화순읍 2천972㎡ 부지에 35억원을 투자해 물류유통센터를 운영한다.

주방용품·자동차용품·소형가전·세탁용품 등 생활용품 유통기업으로서 다양한 상품으로 생산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 농협하나로마트와 (주)텃밭 등의 위탁구매 및 판매 대행을 하게 되며 앞으로 종합물류유통단지를 조성해 전문유통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복안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투자협약식에서 “화장품과 기능성 식품, 물류 및 소재산업 등은 지역 여건에 부합하고 꼭 필요한 분야인 만큼 앞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갖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해 달라”며 “도와 시·군에서도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보도자료 출처: 전라남도청

전라남도
기업유치과
062-286-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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