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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의전당, 27일부터 ‘시네마프리즘’ 선보여

2012-04-26 08:53
부산광역시청 제공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영화의전당은 4월 27일부터 ‘시네마프리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네마프리즘’은 최신개봉 화제작을 중심으로, 관객층의 관람 폭을 주제별, 장르별로 다양화하여 영화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상영 프로그램이다.

<시네마프리즘1 - 다큐, 진실의 영화들>

그 첫 번째로, 4월 27일부터 시작하는 ‘시네마프리즘1 - 다큐, 진실의 영화들’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꾸준히 선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했다.

아프가니스탄 최전방 작전기지에 파병된 덴마크 병사들의 실제 전쟁 상황을 그대로 담아낸 <아르마딜로>는, 다큐멘터리 영화 최초로 제63회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아르마딜로>는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영화의전당에서 단복개봉이 확정되었다. 이와 함께 꾸준히 주목을 받아온 다큐멘터리 화제작 8편이 함께 상영된다.

인간과 자연, 건축의 조화로움을 중요시했던 정기용 건축가의 10년을 담은 <말하는 건축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로서 40여 년간 노동운동에 헌신한 故 이소선 열사를 다룬 <어머니>,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배리어프리 버전(한국어자막 및 음성해설 지원)과 일반 버전 두 가지를 상영하게 될 <달팽이의 별> 등 최근 다큐 화제작들이 특히 눈에 띈다. 이 밖에도 아트섹슈얼리티 쇼의 화려한 무대 뒤 혹독한 현실을 완성도 있게 그려낸 다큐멘터리 거장 프레드릭 와이즈먼 감독의 <크레이지 호스>, 미국의 부조리한 의료제도를 신랄하게 폭로한 문제적 다큐 감독 마이클 무어의 <식코> 등 전 세계에서 주목받은 작품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다큐멘터리와 관객이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했다. 5월 4일 저녁 7시40분 <말하는 건축가>를 연출한 정재은 감독, 5월 16일 저녁 7시40분 <할매>의 김지곤 감독이 작품 상영 후 관객들에게 다큐멘터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시네마프리즘2 - 사랑 그리고 청춘>

이어 5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시네마프리즘2 - 사랑 그리고 청춘’에서는 각기 다른 나이, 성별, 환경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청춘을, 혹은 거부할 수 없는 뜨거운 사랑을 그린 작품들을 특별히 준비했다.

30대 도시남녀의 권태와 외로움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미란다 줄라이 감독의 신작 <미래는 고양이처럼>의 개봉상영에 맞춰, 제58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그녀의 놀라운 데뷔작 <미 앤 유 앤 에브리원>을 영화의전당에서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혁명의 바람에 흔들리는 청춘의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일본의 젊은 거장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마이백 페이지>, 백혈병을 앓고 있는 한 소년의 버킷리스트를 담담하게 보여주는 <열두살 샘> 등의 작품을 통해 시대별 젊은 초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노동계급의 비참한 현실과 멜로를 절묘하게 엮어낸 27회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 <디어 한나>, 제 60회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유럽영화상을 수상한 <그녀가 떠날 때> 등의 작품을 통해 사랑에 대한 색다른 시선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최신영화를 기준으로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영화에 대한 색다른 시선을 꾸준히 소개하게 될 영화의전당 ‘시네마프리즘’은 앞으로도 다양한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네마프리즘 1’은 소극장에서 4월 27일부터 5월 16일까지(부산국제단편영화제 기간인 5.11~5.13 제외), 이어 5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는 소극장 및 중극장에서 ‘시네마프리즘 2’가 상영된다. 관람료는 일반 6천원, 회원 4천원. 관객과의 대화 일정 및 상영 일정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 ☎051-780-6000).

부산광역시청 개요
부산광역시청은 3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서병수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좋은 일자리 창출 · 좋은 기업유치, 가덕도 신공항 유치 · 서부산글로벌시티 조성,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시민의 상상력으로 부산 재창조,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우선하는 복지도시,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생활도시,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강도시, 시민의 삶속에 골고루 스며드는 문화도시를 9대 전략 프로그램으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부산광역시청

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
박종일
051-888-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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