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시군교체단속 결과 발표
춘천--(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도는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외국 농축산물 수입급증으로 국산으로 둔갑되어 판매되는 사례가 증가됨에 따라 원산지표시 조기정착을 위하여 도와 시군 원산지 담당자 30명을 10개반으로 편성하여 시군 교체단속을 실시하였다.

497개소(음식점 396, 농산물 101)를 점검 57개의 업체를 적발하여 5개업체는 과태료 부과조치를 취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52개의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계도를 실시하였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음식점으로 원산지 미표시(쌀, 김치, 돼지고기, 닭고기) 4건, 표시방법 위반(돼지고기 국가명을 표시하지 않고 수입산으로 표시) 1건으로 과태료 부과대상이고, 거래명세서(영수증) 미비치의 경우에는 강력한 경고 및 시정조치를 취하였다.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단속결과 음식점을 대체적으로 정착단계로 접어 들어가는 중이나 농산물의 경우는 많은 계도와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시장개방에 따른 외국산 농수축산물 수입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와 시군의 협조 하에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언론 연락처
  • 강원도청 유통원예과
    농업사무관 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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