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6 11:50
세종문화회관, ‘2012 광화문 문화마당’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2012 광화문 문화마당’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5월 2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140여회의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중 오후 6시 30분, 주말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시즌에 따라 ‘봄 별밤 축제’, ‘한여름 밤의 열대야 축제’, ‘가을 별밤 축제’ 라는 컨셉으로 매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각 장르별 예술가들의 멋진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한 무대디자인 공모전, 사회자 공모전 등을 통하여 함께 축제를 이끌어 가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장애인예술단, 일반 동호인들의 참여를 통하여 여러 다양한 시민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열린 무대에서 볼 수 있다.

특히 낮시간에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특설무대를 신진 예술인이나 영 아티스트들에게 개방하여 광화문 거리를 문화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문화예술의 대표 랜드마크(Land Mark) 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우천시 공연은 취소되며, 공연에 대한 관련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팀(02-399-1612) 또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사당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장 6개월여 간의 긴 축제의 막을 연다. 길놀이는 온 마을 사람들에게 축제를 알리고 참여를 바라는 기원이 담긴 놀이로써 광화문 문화마당이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대표적 행사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미와 긴 축제 기간 동안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열린마당이 되길 기원하는 뜻이 담겨져 있다. 그 분위기를 몰아서 방승환 사물놀이와 우리의 흥겨운 국악가락과 장단을 현시대에 맞게 퓨전으로 각색한 국악팀 슬기둥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첫째 주말, 어린이날 특집 - ‘눈높이 축제’

어린이날인 5월 5일 토요일과 6일 일요일은 각각 2시, 4시 총 4회 공연을 연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버블쇼와 마술공연, 사회적 주 관심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창작한 인형극과 뮤지컬 공연이 준비된다. 야외무대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위한 모자와 식수는 필수이다.

둘째 주, ‘낭만의 축제’ 와 ‘태권도 축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감미로운 목소리의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7080의 산울림 김창완부터 임지훈, 추가열까지 광화문 광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무대가 기대된다. 주말에는 한국 고유의 전통 무예이자 우리의 문화적 상징물인 태권도의 축제가 펼쳐진다. 다양한 시범과 퍼포밍을 통해, 태권도의 우수성을 새로운 측면에서 볼 수 있다.

셋째 주, ‘하모니의 축제’

남성과 여성, 파트별 음역대의 어우러짐과 함께, 장애인단체, 자치단체, 청소년, 아버지팀과 무반주 하모니인 아카펠라까지 각 사회단체들의 어우러짐을 볼 수 있는 합창의 축제이다. 서울시 합창단을 시작으로, 중구구립 합창단, 서울시 소년소녀합창단, 라파엘 코러스(시각장애인합창단), 서울 아버지 합창단, 아카펠라의 감동 메이트리의 무대를 볼 수 있다.

넷째 주, ‘오페라와 뮤지컬의 축제’

너무나 유명한 곡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오페라와 뮤지컬의 갈라 축제이다. 전문 오페라 공연단인 오페라 오딧세이부터, 아마추어가 오페라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유명한 인씨엠 오페라단, 그리고 신체적 장애를 넘어서 프로로써 이미 국제적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idok(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이루어진다.

다섯째 주, ‘젊음과 열정의 축제’

미래의 대한민국을 대표할 예비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서울예술종합학교, 백제예술대학, 추계예술대학, 동아방송대학 등 그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실력의 예술학과 학생들과 세계적으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비보이, 그리고 2007년 통영 국제음악제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은 프로팀 라스페란자의 무대가 광화문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여섯째 주, ‘앙상블의 축제’

예비 예술인들의 열정의 무대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각 장르별 예술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숙명가야금연주단, 콰르텟엑스, 모던팝스오케스트라, 첼리스트 김규식& 무누스 앙상블, 클래식기타리스트 김용주& 팝피아니스트 조장원 등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기대되는 공연들이 기다리고 있다.

일곱째 주, ‘가요와 락의 축제’

앞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면, 지금 떠오르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준비된다. 따뜻한 봄 날씨와 여름 색깔이 조금씩 드러나는 6월의 날씨처럼, 싱그러우면서도 매력있는 색깔의 하늘해, 제이레빗, 바람에 오르다 팀과 열정의 상징인 여름과 잘 어울리는 락밴드 로다운30, 옐로우몬스터즈의 무대가 이어진다.

여덟째 주, ‘멋과 흥의 축제’

신명나는 우리의 국악을 퓨전으로 각색하여 공연하는 여러 팀을 만날 수 있다. 퓨전해금연주의 꽃별, 자치단체로써 전문적이면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송파민속예술단, 누구나 인정하는 품격의 서울시무용단, 지금 이시대의 민요를 노래하는 여성민요단 아리수, 신명나는 타악 공연팀 비트서클, 퓨전국악의 세쌍둥이 연주팀 IS(아이에스)를 만날 수 있다.

아홉째 주, ‘행복나눔의 축제’

봄 별밤 축제의 마지막인 ‘행복나눔의 축제’에서는 눈과 귀가 모두 신나는 경험을 선보인다. 난타공연이지만 제각기 다른 색깔과 매력을 갖고 있는 타악팀 도도, 카타, 아작 팀과 섹소폰과 밴드가 어우러지는 제이킴밴드, 번쩍이는 금관5중주로 이루어진 퍼니밴드의 무대로 구성된다. ‘한 여름 밤의 열대야 축제’의 전야제로도 볼 수 있는 열정의 공연들이 광화문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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