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6일부터 2011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충남도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9일간 도의회 운영·교육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2011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김홍장 의원과 조치연 의원, 명성철 의원 등 도의원 3명을 비롯, 공인회계사 2명과 세무사 2명, 전직 공무원 2명 등 모두 9명의 결산검사위원을 도의회에서 선임 받아 검사하게 된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는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조치연 위원(계룡시 출신)이 결산검사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결산검사는 세입·세출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금고의 결산 등을 검사하게 되는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수지와 수지명령의 부합 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하게 된다.

결산검사위원은 결산검사 종료 후 10일 이내에 검사 의견서를 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하며, 도는 결산서에 오류가 발견될 경우 이를 시정한 후 도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치연 의원은 “단순한 지적을 위한 결산검사가 아니라, 도가 건전하고 생산적인 재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검사의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도는 2011회계연도 결산 내역을 6월 22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서 승인 받은 뒤 7월초 도보 및 충청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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