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Logo
정부, 2015 핵비확산조약 평가회의 제1차 준비 회의 참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2015 핵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 제1차 준비회의가 4.30(월)-5.11(금)간 비엔나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NPT 당사국들은 동 회의에서 2010년 평가회의 이후 지난 2년간의 조약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NPT 체제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NPT는 매 5년마다 조약 이행 상황 점검을 위해 평가회의(Review Conference)를 개최하도록 하는 규정에 따라 1975년 제1차 평가회의 개최 이후 매 5년마다 평가회의를 개최한다. (2010년 NPT 평가회의는 제8차 회의) 평가회의 개최 전 3년간 매년 준비회의(Preparatory Committee)도 개최한다.

금번 제1차 준비회의에서는 2010년 NPT 평가회의에서 합의된 행동 계획 64개항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NPT의 3대 축인 핵비확산, 핵군축 및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관련 의제가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핵보유국들의 핵군축 의무 이행, 중동비핵지대 1995년 중동결의(Resolution on Middle East) 이행, 북한 및 이란의 NPT/IAEA 의무 불이행 문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증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동계획 64개항 : 2010년 NPT 평가회의 결과 문서는 핵군축, 비확산,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등 3개 분야에 대해 64개의 구체 행동계획을 규정

우리 정부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바탕으로 금번 회의에 참여할 계획이다.

NPT의 3대 축인 핵군축, 핵비확산 및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균형 있는 논의 지지, NPT 보편성 확보, 핵군축 진전을 위한 핵보유국들의 노력 촉구, NPT/IAEA 의무 불이행 문제 대응, IAEA 안전조치 강화, NPT 탈퇴 대응 등 우리의 관심 사안에 대해 유사입장국들과 공조하여 논의 진전 도모, 북핵문제 관련 4.13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UN안보리가 의장 성명을 채택함으로써 신속히 대응한 것을 평가하고, 북한이 안보리 결의 1718, 1874 등 관련 국제의무를 성실히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성과 설명한다.

우리 정부는 김봉현 다자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본부 및 관련 공관 담당관, 민간 연구기관 연구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구성하여 동 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민간 연구기관 : 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원자력연구원(KAERI)
  • 언론 연락처
  •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 공보·홍보담당관
    국제기구협력관 강정식
    02-2100-7224
외교부 전체 보도자료 보기
이 뉴스는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등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