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6 16:05
전북도, ‘의료급여발전방안 모색’ 워크숍 전국규모 행사 추진
전주--(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전북도에서는 의료급여제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의료급여 업무관계기관과의 전국 규모의 워크숍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노력한 결과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열게 되는 결실을 거두게 되었다.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을 비롯한 보건복지부관계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그리고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업무담당자 등 총 32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의료급여 발전방안 모색’ 워크숍 개최는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참석자들이 5천만 마음의 고향인 전라북도 관광도 하고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여도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될 수 있어 무엇보다도 뜻 깊은 워크숍 유치가 되었다.

금번 ‘의료급여 발전방안 모색’ 워크숍은 2012년도 전국 시도별 의료급여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우리도가 16개 시도 중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둔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서, 우리도의 사업 추진에 대한 업무 추진내용을 전국에 확산시키기 위함이기도 하다.

우리도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그 대표적인 예가 되겠다.

첫째로, 요양병원 이용자에 대한 전수 사례관리로 의료급여대상자들의 적정 의료이용을 도와 이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킨 것이다. 이는 2011년도 사업 추진 시 약 45억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로 나타났었다.

둘째, 도와 시군에 근무하고 있는 의료급여관리사들의 사례발표 후 토론으로 현장소통시 필요한 의견교환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업무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간담회를 추진하였다.

셋째, 향후 추진예정에 있는 도내 61개소 요양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 비용심사 및 현지조사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통의 시간을 갖을 계획에 있는 것이다.

한가지 더 사업의 파급효과로는 다가올 5월 충남도에서는 도 자체 의료급여워크숍을 부안에서 개최하여 우리도의 우수사례에 대한 강의 요청으로 업무의 질적 쇄신을 갖을 예정에 있다.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타지역 업무담당자 등이 우리도를 방문하여 질 높은 업무추진에 대한 선진지 견학과 더불어 아름다운 전북을 두루 돌아보는 파급 효과까지 가지게 될 예정에 있다.

도 관계자는 내실있는 2012년도 의료급여 사업추진을 위하여 이밖에도 지속적인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추진사항 지도관리 및 사업평가로 의료급여대상자의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및 예산의 적정 집행으로 수혜자 중심의 의료급여 사업추진과 더불어, 효율적인 자원연계로 민첩하고 대상자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한 의료급여 사업추진에 더욱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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