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12년 상반기 무역 전문교육’ 실시
무안--(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7일 -- 전라남도는 27일까지 2일간 나주에서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 113명을 대상으로 ‘2012년 상반기 무역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담당자 및 무역업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FTA 체결 증가추세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해외 통상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수출입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통관 실무’ 과정, 바이어 발굴 및 계약 전반에 대한 ‘바이어 발굴 및 계약’ 과정, 실 사례 위주의 수출입 실무 실습을 위한 ‘수출입시뮬레이션’ 과정, 최근 급변하는 수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FTA 원산지 증명 발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중재·클레임 대응’ 및 ‘원산지 증명서 발급’ 과정과 전남도 통상진흥시책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각국과의 FTA 체결, 비관세장벽 확대 등 무역 형태와 규범의 다양화로 무역거래가 점점 더 복잡하고 전문화돼 가는 상황에서 FTA 체결국과의 무역에 꼭 필요한 ‘원산지증명서 발급 과정’을 신설해 FTA 체결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했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일본의 지진, 유럽의 금융위기 등으로 세계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국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들의 긴축정책 및 보호무역 강화 등 수출 환경이 불안한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국제시장에 대한 이해와 무역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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