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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요금 올 9월 납기분부터 6.42% 소폭 인상

2012-04-27 16:45
광주광역시청 제공

광주--(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7일 -- 광주시는 상수도요금 6.42% 소폭인상 계획안을 물가대책위원회에 상정하여 원안 의결하였으며, 시의회 심의·의결 등 관련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9월 납기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시 상수도요금은 2002년도에 10% 인상하였고, 영업용과 업무용을 일반용으로 통합하기 위한 업종간 요율조정으로 2004년도에 1.41%, 2005년도에 1.71%, 2007년도에 0.7% 등 1% 수준으로 인상했다.

2007년 이후 요금동결로 인해 현재 광주시의 수돗물 ㎥당 생산원가622.14원, 공급단가 522.27원으로 ㎥당 99.87원의 손실로 인해서 2010년도 말 결산기준 현실화율이 83.95%, 인상요인이 19.12%, 결함액이 134억원 발생하여 상수도 공기업의 건전재정 운용을 위해서는 요금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에 이르렀다.

19.12%의 요금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6.42%의 소폭인상으로 결함액 중 45억원을 보전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상수도요금 인상률은 요금 현실화에는 매우 미흡하지만 지방 공공요금 안정을 도모하고자 업종별 결함액 유무에 따라 최소의 인상폭으로 조정하여 최근 인상한 타 특·광역시에 비해 요금 인상률과 결함액 보전액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한 학교 상수도요금은 2007년도 업종통합에 따른 요금 인상으로 가중된 교육재정의 부담완화를 위해 2008년 요금인상 추진시 경감하려고 했으나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방침에 따라 미 추진되었으며, 금번 요금인상시 동결하고 현행 요금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요금인상으로 확보된 재원은 상수도 노후관교체 등 시설 재투자로 깨끗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실현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요금과장 박형자
062-613-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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