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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
  • - 한솔수북의 옛 이야기 그림책 ‘하얀 눈썹 호랑이’ 앱북에 이어 판소리로 탄생
    -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
    - 입담 넘치는 소리꾼과 전통 악기가 어우러진 생생한 라이브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9일 -- 한솔수북의 옛 이야기 그림책 <하얀 눈썹 호랑이>가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판소리 음악극으로 공연된다. 국악뮤지컬집단 타루가 제작한 이번 공연은 평일은 오후 4시, 주말은 1시와 4시에 공연된다.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입장은 5세부터 가능하다. 티켓은 1층 지정석은 3만 원, 2·3층 비지정석은 2만 원이며, SAC티켓(www.sacticket.co.kr),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사랑티켓(www.sati.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다섯 소리꾼이 들려주는 옛 이야기의 매력

이야기판이 열리면 다섯 명의 소리꾼이 숨은 옛이야기를 들고 등장한다. 그들의 손에 부채가 쥐어지는 순간, 하얀 눈썹으로 사람들 마음을 들여다보는 천살 먹은 <하얀 눈썹 호랑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리꾼들의 입담과 전통악기의 생생한 연주가 어우러지며 무대는 그저 바라보는 무대가 아니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된다. 소리꾼들은 여러 역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소꾼들의 손에서 부채가 온갖 사물로 변신한다. 공연 전에는 공연에 사용될 악기 소개와 함께 추임새, 박자 맞추기 등 소리꾼과 관객이 함께 공연을 즐기는 방법도 배운다.

말은 가락을 싣고, 이야기는 장단을 타고~

“이야기는 이야기, 뙈기는 뙈기, 마른 논엔 깜부기, 진 논엔 거머리, 나막신은 딸까닥, 엽전은 땡그랑, 빗자루 샥샥, 짚신은 찌직, 대문은 삐꺽, 거적문은 털썩, 숟가락은 뎅뎅, 젓가락은 찌르르르~!”

주거니 받거니 소리꾼들의 천연덕스러운 말놀이로 시작되는 <하얀 눈썹 호랑이>에는 재치 있는 우리 말이 가득하다. 언어 유희와 판소리 특유의 너스레와 재담이 펼쳐진다. 말의 음악적 특성을 살려 가볍고 생기 있는 말을 할 때는 빠르고 통통 튀는 가락을 싣고, 사연을 담은 말에는 굵직한 소리와 한숨 섞인 가락을 실어 말맛을 뚜렷이 나타낸 것이다. 덕분에 어린이들은 이야기판에서 스스로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려나갈 수 있다. <하얀 눈썹 호랑이>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만나는 어린이 관객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것이다.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제작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를 제작한 국악뮤지컬집단 타루는 판소리를 중심으로 한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국악 뮤지컬을 만들어 온 창작전문집단이다. 타루는 판소리의 예술성을 살리면서도, 틀에 갇히지 않는 과감하고 기발한 창작 작품들로 인기를 얻어왔다. 2006년 전통예술부문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 <판소리, 애플그린을 먹다> <오늘, 오늘이> <진채선> 등의 레파토리로 국내 우수공연예술축제에 다수 초청됐다.

인성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옛 이야기 원작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의 원작 그림책 <하얀 눈썹 호랑이>는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의 첫 번째 이야기인 신비한 호랑이이야기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리 문화 원형의 디지털콘텐츠화 사업”에서 고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이 책은 지난 2006년 10월 출간 이후 프랑스와 일본에서 출간됐으며, 문화부 교양도서로 선정되는 등 원작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지난 3월에는 유아용 멀티미디어 앱북도 출시됐다.

<하얀 눈썹 호랑이>는 눈썹을 휘둘러 사람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천 살 먹은 호랑이가 착한 사람에게는 선물을 주고, 욕심 많은 사람은 혼을 내준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옛 이야기답게 ‘권선징악’을 주제로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는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어린 호랑이 이야기 가운데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찾아내 엮은 옛이야기 그림책 꾸러미이다. <하얀 눈썹 호랑이>를 시작으로 은혜 갚은 호랑이 <암행어사 호랑이>, 우스운 호랑이 <떡보 먹보 호랑이>(초등 1학년 교과서 수록), 벌 내리는 호랑이 <꽃가마 탄 호랑이>, 우직한 호랑이 <꽹과리 꽹 호랑이>가 있으며 (주)플라잉피그가 기획·제작, 한솔교육의 단행본 출판 브랜드인 한솔수북이 출판했다.

관람 연령
초등학교 3~5학년(★★★★★) 초등학생 1~2학년(★★★☆) 5세~취학 전(★☆)

원작: <하얀 눈썹 호랑이> | 글 이진숙 | 한솔수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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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살 먹은 호랑이와 도롱을 쓴 아이가 정면으로 대결하고 있다.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 중 (사진제공: 한솔수북)
천 살 먹은 호랑이와 도롱을 쓴 아이가 정면으로 대결하고 있다.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 중
(사진제공: 한솔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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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살 먹은 호랑이와 도롱을 쓴 아이가 정면으로 대결하고 있다.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 중 (사진제공: 한솔수북)
  •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 포스터.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한솔수북)
  • '보자보자 니 속마음을 보자!'  
다섯 소리꾼이 부채를 펼치며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 중 (사진제공: 한솔수북)
  • 다섯 소리꾼이 '분통가'를 부르고 있다.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 중 (사진제공: 한솔수북)
  • 두 소리꾼이 '하얀 눈썹 휘휘 날려'를 부르며 재담을 펼치고 있다.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 중 (사진제공: 한솔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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