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나도 왕궁 수문장’

5.1(화)부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 보강해 새롭게 업그레이드
직접 수문장 복식 착용하고 교대의식 참여, 행사시작 알리는 ‘개식타고’ 관람객이 진행

2012-04-29 13:42
서울특별시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9일 -- 지금까지 관람객에게 보여주기 위주로 진행됐던 덕수궁 대한문 앞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보강해 더욱 새롭게 시민, 관광객과 만난다.

서울시는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을 5개 시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국내·외 관람객들과 보다 많은 소통·공감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1996년부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을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3회(11:00, 14:00, 15:30)에 걸쳐 진행해오고 있으며 교대의식이 끝나면 순라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순라의식은 1일 2회(11:25, 15:45)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오전에는 덕수궁에서 청계천을 경유해 보신각까지 왕복하는 순라코스, 오후에는 덕수궁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왕복하는 순라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은 지난해 약 106만 명이 관람하고, 일부러 찾아오는 외국인이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 속에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전통복식 체험’에 추가로 더해지는 4개 체험프로그램은 5월 1일(화)부터 시작되며, ▴관람객의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 진행 ▴행사 시작 알리는 ‘개식타고’ 체험 ▴시민체험 안내 서포터즈 운영 ▴왕궁 수문군과 함께 포토존 체험으로 추억 만들기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람객의 수문장 교대의식 진행’은 국내외 관람객 2명의 수문장 체험 희망자를 사전에 접수 받아 1시간 정도 교육 후 수문장 교대 의식 진행에 참여하는 체험이다.

수문장 교대의식 체험은 서울시의 시민제안제도인 천만상상 오아시스의 시민제안을 반영해 이뤄지게 됐다.

시는 5월 1일부터 매일 선착순 2명을 선발하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이나 관광객은 수문장교대의식 홈페이지(www.royalguard.or.kr)의 ‘나는 수문장이다’ 체험코너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체험자는 수문장과 똑같은 복식을 착용하고, 오후 2시 교대의식에서 수문장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관람객의 개식타고 체험’은 관람객 중 희망자를 접수받아 수문장 교대의식 시작을 알리는 개식타고를 실시하는 것이다.

이밖에 기존에 하고 있었던 ‘전통복식 체험’은 수문장 교대의식 진행 중 체험 희망자를 접수 받아 복식을 직접 착용하는 체험이다.

또, ‘시민체험 안내 서포터즈 운영’은 제1기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해, 서포터즈단이 매주 주말에 수문장 교대의식 관람객들의 체험행사를 안내하며, 해외 잠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홍보도 한다.

‘수문군과 관람객의 포토타임’은 수문장 교대의식 종료 후, 교대군이 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 수문군과 함께 다양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서울시 문화재과 관계자는 “기존 눈으로만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수문장이 되어보고, 개식타고도 하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행사를 국제적 관광 상품으로 더욱 발전시켜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보도자료 출처: 서울특별시청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문화재과 신민철
02-2171-259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화면

보도자료를 발표할 생각이세요?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강의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입니다.

무료 가입하기

서비스 개요

회원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