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9 15:06
광주시전시관 여수박람회장을 밝히다
  • - ‘민주・인권・평화 존’ 등 5개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운영
광주--(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9일 -- 광주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93일 동한 여수에서 개최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내에 광주시 전시관을 30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주시 전시관은 국·내외에서 1,100만 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박람회장내에서 광주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광주의 위상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시관 입구는 1995년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를 상징하는 무지개다리를 형상화하였고, 천정은 광주시가 도심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폴리 공모전 작품인 ‘열린장벽’을 표현했다.

‘열린장벽’은 현재 도시의 삶과 옛 광주읍성벽 복원이 컨셉이며, 옛 읍성벽의 일부였던 벽돌을 표상하는 분절된 오브제들을 바닥과 천장, 두층의 공간적 범위에 깔고, 광주읍성의 과거 닫힌 장벽에서 현재의 시공간에 존재하는 열린장벽을 상징한다.

전시관은 5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민주·인권·평화존’에는 과거의 5·18민주화 운동, 현재의 5·18기념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미래의 UN인권도시 지정추진을 표현하고 있어, 5·18이 과거와 현재의 역사가 아니라 국제 인권도시 구축과 인권지수 개발 등을 통해 발전하는 세계 속의 광주를 지향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문화 존’에는 국내 최대의 복합문화시설인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에 대한 소개와 세계미술의 흐름을 읽는 예술 잔치판인 광주비엔날레, 세계 최초로 디자인만을 특화한 디자인 비엔날레, 세계 100대 건축가의 작품을 옛 광주 도심에 설치하고 있는 광주폴리 사업 등을 소개했다.

품격있는 ‘녹색행복도시 존’은 도시환경문제의 대안과 희망을 제시하기 위한 2011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에 대한 성과와 미래방향을 제시하였고, 무등산 주상절리와 아름다운 사계를 이이남 작가의 작품을 통해 소개했다. 또 역사와 문화가 배어있는 무등산의 옛길, 무등산 자락을 한바퀴 도는 무돌길, 철도폐선부지에 조성한 푸른길 공원으로 구성했다.

활력이 넘치는 ‘첨단과학 존’은 그 동한 산업의 불모지에 첨단과학산업을 일으켜 생산도시, 수출도시로 변모시키는 드라마 같은 역사를 표현했다.‘Made in Gwangju’라는 브랜드에 걸맞는 광주R&D특구 지정육성과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조성, 광산업 육성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광주에서 생산된 최첨단 LED를 이용한 빛트리와 밤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 별자리를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또한, 열정적인 축제와 이벤트의 도시에 맞게 세계김치문화축제, 추억의 7080충장축제, 정율성국제음악제를 소개하고, 세계 170여개국 2만여명의 대학생 선수와 임원 등이 참여하는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안내와 경기종목을 마스코트 형태의 도자 인형으로 제작해 전시한다.

특히, 천장의 광주폴리 조형물에 프로젝션을 설치하여 광주의 8경 5미, 예향의 대가와 예술품, 광주폴리 작품을 도자와 접시로 구성된 예향테이블에 투사하여 관람객이 남도의 한정식 집에서 음식을 맛 보듯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전시관의 백미라 할 수 있다.

광주시관에서는 박람회 기간 동한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관련 이벤트, 투자유치 홍보 및 상담, 광주시 관광안내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강운태 시장은 “광주시 전시관이 광주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부각시켜 세계 속의 광주가 아니라 광주에서 세계로 통하는 최고 브랜드의 ‘광주’를 표현한 만 큼 박람회장에 오시게 되면 꼭 광주시관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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