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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다문화연구 현장의견 수렴 간담회’ 개최

2012-04-29 17:02
농촌진흥청 제공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9일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다문화 연구방향 설정을 위해 5월 3일 국립농업과학원 3층 강당에서 ‘다문화연구 현장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벡, 라오스, 인도 등에서 이주한 18명의 이민여성농업인을 비롯해 생활개선회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출신으로 현재 마을이장을 맡고 있는 경북 영천의 조만숙씨와 전북 순창의 신영해씨, 순창고추장 제조 기능인으로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일본 출신 우메모토 야스키씨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간담회는 ‘다문화 연구성과 및 추진계획’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 후 이민여성농업인 등 참석자들로부터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양순미 박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이민여성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앞으로 현장에 필요한 다문화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안옥선 과장
양순미 연구사
031-290-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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