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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의 주춧돌 산업동물 전문 수의사 양성

2012-04-29 17:04
농촌진흥청 제공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9일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축산의 중심이 되는 소, 돼지, 닭 등 산업동물을 현장에서 진료할 수 있는 수의사를 양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수의사회 자료에 따르면, 동물 전문 의료인력을 교육하는 전국의 10개 수의과대학 졸업자는 매년 500여 명이나, 이들 중 대부분은 반려동물(개, 고양이 등) 전문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산업동물(축산) 전문 수의사는 18 % 밖에 되지 않으며, 특히 40세 미만의 산업동물 전문 수의사는 3.5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힘든 산업동물 수의사에 대한 희망자가 줄어들고 있어, 산업동물 전문 동물병원이 부족한 일선 시·군에서는 가축의 진료와 방역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같이 산업동물 수의사의 부족과 고령화 추세는 지속적인 축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축산분야에 종사하는 수의사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산업동물 전문 수의사 양성을 위해 농촌진흥청은 축종별 전문 연구직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의사들이 1999년부터 지금까지 30여 명의 수의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10개월 정도 교육을 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정기간 수련과정을 거친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수여해 축산업 종사자로서의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그동안 농촌진흥청은 축산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수의학과를 갓 졸업한 신규 수의사를 대상으로 산업동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산업동물의 진료와 방역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농촌진흥청 낙농과
권응기 과장
최창용 연구사
041-58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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