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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0:21
문화부, 세종대왕 탄신과 스승의 날 기념해 KBS 열린음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30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방송공사(사장 김인규)와 함께 세종대왕 탄신 615돌과 제31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2012년 5월 1일(화) 오후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자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인이요, 우리 겨레의 큰 스승이신 세종대왕의 탄신일이다. 스승의 날을 5월 15일로 정하게 된 것도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이 모두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스승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에서부터 유래한 것이다.

이에 문화부, 교과부 그리고 한국방송공사는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정신과, 한글창제 등의 위업을 기리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명감으로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교원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며,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열린음악회를 기획하였다.

이번 음악회에 문화부에서는 한글관련 유공자, 한글관련 학계인사, 한글을 사랑하는 외국인, 다문화 가족, 한글관련 단체 인사 등이 참석하고, 교육부에서는 스승의 날에 훈포장을 받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모범 교원, 오지·낙도 교사 및 학생, 교육관련 단체 인사 등이 참석한다. 이들을 포함하면 이번 행사에는 일반 시민까지 총 1,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악회 프로그램은 스승의 날을 축하하고 세종대왕이 만드신 한글의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노래들로 구성된다. 흑인 선생님이 백인 학생들의 온갖 멸시를 극복하고 훌륭한 선생님으로 존경받게 된다는 내용의 걸작 영화 ‘언제나 마음은 태양’의 주제가, 아름다운 노랫말이 돋보이는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김민기 곡의 ‘아름다운 사람’, 유심초 곡의 ‘사랑이여’ 등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출연진으로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 시즌2’에서 준우승을 한 존 박,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장나라, 우리나라의 대표 테너 신동호 교수와 그의 제자들, 인치엘로, 권진원 밴드, 샌드페블즈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들은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함께 이 날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길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앞으로도 세종대왕 탄신기념일이자 스승의 날인 5월 15일을 계기로 찬란한 문화유산을 물려주신 세종대왕의 창조와 애민, 실용과 과학정신을 이어받고, 교원들이 세종대왕과 같이 우리 사회에서 존경 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열린음악회와 같은 공동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공연은 2012년 5월 13일(일) 18시에 KBS 제1텔레비전으로 전국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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