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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2012-04-30 17:34 | 경상북도청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30일 -- 경상북도에서 학계, 종교계, NGO 등 민·관이 합심하여 우리 도내 착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 사회적기업 활성화 네트워크’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구미YMCA의 주관으로 4월 30일(월) 오후 3시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최근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와 저출산,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고용창출 감소로 사회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기업 활성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다.

‘경북 사회적기업 활성화 네트워크’는 이날 발대식을 시발점으로 하여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경영능력, 법률·노무 및 마케팅 능력이 많이 부족한 사회적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지역주민들의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사회적기업 친화적 시장조성등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제품 홍보를 통해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인사 등 30개 단체로 구성되었으며, 공동대표는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 불국사 성타 스님, (사)푸른평화 정홍규 신부, 김천YMCA 김영민 사무총장으로, 운영위원장은 구미YMCA 이동식 사무총장으로 구성되어, 사회적기업에 친화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주기 위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은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정으로 도입돼 전국적으로 644개가 있다.

우리 도내에는 114개의 사회적기업이 제조, 가사·간병, 청소·세탁, 학습·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령자,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우리 지역의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과 자립기반을 키워줄 사회적기업활성화 경북네트워크 창립총회와 함께 출범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우리 도에서도 민·관이 하나 되어 구성된 경북 네트워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유기적으로 협의하고, 궁극적으로 지역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창출단 한미애
053-950-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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