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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내 외국인 대상 ‘119생활안전대책’ 추진

2012-05-01 09:50 | 충청남도청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1일 --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영석)는 도내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119생활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우선 이달부터 도내 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고 사용법을 교육한다.

또 심폐소생술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 외국인들도 소방안전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도내 결혼이주여성들의 의용소방대원 참여를 점차 확대시킬 예정이다.

앞선 지난달 2∼4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원어민 119생활안전 교육강사 양성과정’에는 도내 결혼이주 여성 2명을 비롯, 국내 거주 외국인 23명이 참여해 화재예방 및 기초 소방시설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수료하기도 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들 교육 수료자를 외부강사 인력풀로 등록,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장 안전교육 시 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 등 도내 거주 외국인들은 언어와 문화, 제도적 차이로 인해 119구조·구급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대책은 외국인들의 소방 서비스에 대한 접근도는 물론, 생활 속 화재 예방 및 안전에 대한 의식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청 방호구조과
예방안전담당 김태연
042-220-372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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