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1 11:06
부천시, 길주로 푸른 숲길 조성
부천--(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1일 -- 부천시는 지하철7호선 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시 중심을 가로지르는 길주로(중동IC ~ 춘의동 시점)를 가로공원이 있는 푸른 숲길로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주었던 중앙 플랜트박스를 모두 제거, 기존 느티나무와 같은 선상에 동일수종의 수목을 식재해 식생 터널을 조성함으로써 숲속을 산책하는 분위기의 가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기존 가로수인 은행나무를 느티나무로 전면 수종 갱신키로 했다. 수형이 좋지 않아 가로 경관을 크게 저해하고 고약한 열매 냄새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수종갱신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지하철 공사 관련 지장수목 복구비를 활용, 신규 예산 투자 없이 사업을 진행해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느티나무길 조성과 연계한 가로녹지와 역사주변에 경관녹지도 조성키로 했다.

가로녹지는 도로변 4m폭을 확보해 철쭉류, 낙상홍, 흰말채, 사철, 조릿대 등을 식재 사계절 다양한 꽃과 열매 ·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녹지대(9,000㎡)로 조성한다.

지하철 7호선 역사주변에는 대형 소나무와 화목류를 식재한 경관녹지(1,200㎡)를 조성하며, 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길주로 상에는 근린공원 1개소가 만들어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시는 사업 완료 후에는 푸른 숲길 내 수목을 활용한 ‘식물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물 체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개통에 맞춰 최소의 비용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푸른 숲길 조성 사업을 통해 부족한 도심 녹지를 확보하고 푸른 가로환경을 만들어 ‘환경도시 부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언론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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